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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평촌 중앙공원 일대 복합문화공원 조성
기사입력  2019/02/19 [16:31] 최종편집    류연선 기자

 

 

▲평촌 중앙공원 일대 위치도 (사진-안양시청)     © 경기브레이크뉴스

 

평촌 중앙공원에서 안양시청사 일대가 보행자중심의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된다.

 

 

안양시는 평촌 복합문화형 공원 조성에 따른 기본계획수립 및 타당성 검토를 위한 용역에 착수했다고 13일 밝혔다.

 

 

시가 복합문화형 공원으로 조성을 추진하는 곳은 중앙공원과 미관광장 그리고 시청사 부지 및 청사 뒤편 평촌공원 등 28만㎡에 이른다.

 

 

시는 이 일원 공원과 광장들이 도로 및 운동시설 등으로 단절돼 있어 접근성이 떨어지며, 시설관리 주체가 제각각인 것으로 인한 유기적 연계체계가 미흡하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시는 도로 등으로 인해 단절된 이 일대를 하나로 묶어 수목이 어우러진 가로환경을 조성하고, 운동시설과 미니공연장, 편의시설 등을 고루 갖춘 복합문화공간을 만들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는 금년 8월 용역결과를 토대로 개발방향과 공간구상, 교통체계 개선 및 시설배치계획 등을 포함한 마스터플랜을 수립하고, 시민과의 소통기회도 마련한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지속가능한 도시조성과 함께 시민들에게 도심 속 쾌적한 휴식공간을 제공해 스마트 행복도시 안양을 구축하는 디딤돌이 될 것”이라며, “시민들에게 걷는 행복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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