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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이스라엘 자율주행 전장기업과 상호협력 약속... 스마트시티 구현 노력
기사입력  2019/03/04 [15:23] 최종편집    이성관 기자

 

▲  안양시는 24일,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이스라엘 자율주행 전장기업인 밸런스, 이노비즈, 코그나타와 만나 상호협력하기로 했다. (사진-안양시청)   © 경기브레이크뉴스


안양시는 24일,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이스라엘 자율주행 전장기업인 밸런스, 이노비즈, 코그나타와 만났다.


위 기업들은 반도체, 센서, 시뮬레이터 관련 산업에 선두에 서 있는 기업이다. 이 기술들은 4차 산업에서 핵심으로 떠오르고 있는 자율주행자동차의 핵심기술이며, 안양시는 스마트시티로의 이행에 대한 비전을 함께 이야기하고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만남은 최대호 안양시장이 관내 자율주행자동차, C-ITS(차세대 지능형 교통시스템) 리딩 기업과 함께 해외시장 개척 및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이스라엘 텔아비브 방문 중에 이루어졌다.

 
특히 자율주행자동차의 핵심기술인 인공지능 딥러닝 기반의 LiDAR 센서 부문에서 세계적인 기업인 이노비즈와는 안양시의 자율주행 실증사업 및 상용화에 있어 최선을 다해 상호 협력하기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안양시는 앞으로 자율주행 선도도시로 나가기 위해, 실증사업 등에 적극 참여및 고정밀지도, 자율주행 관제센터, 지능형 CCTV 등 관련 기반시설을 마련하고, 연관 산업이 육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안양시가 자율주행을 선도하기 위해 글로벌 리딩기업과의 협력관계를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가겠다”며, “안양시가 수도권 교통의 요충지이자 세계적 수준의 ITS와 관제역량을 갖추고 있으며, 지자체 최초로 자율주행 관련 규제를 개선한 강한 의지가 있는 만큼, 자율주행자동차 서비스를 실증할 수 있는 최적의 도시”라고 강조했다.

 

이어서 “글로벌 기업과 관내 리딩 기업들과 함께 민관협력의 성공적인 사례를 만들어 자율주행자동차 실증 및 상용화에 있어 새로운 패러다임을 선보이겠다”고 덧붙였다.

  
안양시는 올해를 자율주행자동차를 접목한 스마트시티 구현의 원년으로 삼고, 글로벌 기업의 협력관계 구축 및 투자유치에 집중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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