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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건설・교통 분야 주요 현안에 소통・협력체계 강화키로
기사입력  2019/04/03 [17:20] 최종편집    이성관 기자

 

 

 

경기도가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와 함께 새경기 준공영제 등 도의 건설・교통 분야 주요 현안에 대한 소통・협력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경기도는 27일 수원서 ‘경기도-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소통・협력 강화를 위한 오찬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화순 행정2부지사의 제안으로 추진된 이번 간담회에는 조재훈 도의회 건설교통위원장 등 건교위 위원, 행정2부지사를 비롯한 교통・건설・철도분야 집행부 간부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석해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진행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새경기 준공영제 연구용역 추진현황, 버스분야 근로시간 단축 대응, 김포 도시철도 운임범위 결정, 이동식 차선반사성능 측정장비 도입 등 8개 사업에 대한 현안보고, 정책제언 등 건설교통 현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도는 ‘경기도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촉진 조례’ 개정, ‘대도시권 광역교통 관리에 관한 특별법’ 개정 등의 협조를 당부하며, 제도개선의 필요성을 도의회 측에 적극 피력했다.

 

이화순 부지사는 “체감도 높은 정책 추진과 도정 발전을 위해서는 도의회의 도움 없인 불가능하다”며, “앞으로 정기적인 소통간담회 개최를 통해 산적해있는 건설교통 현안들을 슬기롭게 해결해나가겠다”라고 도의회와의 협력 의지를 밝혔다.

 

조재훈 건설교통위원장은 “이처럼 집행부가 나서서 도의회와의 정기적인 소통의 자리를 마련해 주신 데 감사하다”며, “앞으로 건설교통위 위원들 모두 날카로운 질책과 아낌없는 조언으로 집행부와 함께 도정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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