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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립유공자 차이석님의 자녀 차영조 씨가 명패를 받아들고 있다. © 경기브레이크뉴스
정의돌 의왕시 부시장이 27일 오후 독립유공자 故차이석님의 자녀인 차영조 씨 자택을 방문해 ‘독립유공자 집’ 명패를 직접 달아드리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독립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사업은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하여 독립유공자의 헌신에 보답하고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