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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중소기업 해외 판로 개척 지원 나서... ‘2019 안양시 베트남 시장개척단’ 파견
호치민에서의 성과로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다
기사입력  2019/04/04 [09:03] 최종편집    이성관 기자

 

▲ 안양시청사     ©경기브레이크뉴스

 

안양시(시장 최대호)는 관내 중소기업의 수출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 3월 25일 ‘2019 안양시 베트남 시장개척단’을 파견했다.

 

베트남시장은 연평균 7%의 꾸준한 경제성장률로 소비력이 향상되면서 내수 소비시장 진출을 위한 우호적인 환경이 조성되어 있으며 젊은 인구율과 한류에 대한 관심이 높아 관내 기업이 진출하기 좋은 시장이다.

 

뷰티미용, 전자전기 등 관내 우수중소기업 10개사로 이루어진 이번 ‘2019 안양시 베트남 시장개척단’은 지난 3월 26일 베트남 호치민 지역을 방문, 현지 바이어들과 비즈니스 상담회를 진행했다. 호치민 비즈니스 상담회에서 안양시 시장개척단은 5건의 업무협약(MOU) 체결했으며, ㈜비엠라인은 50만달러 수출계약을 현장에서 체결하는 큰 성과를 달성하였다.

 

현지 교민언론사도 깊은 관심을 보여 ‘베트남 신짜오’가 직접 현장을 방문 안양시가 진행하는 비즈니스상담회를 취재하고 안양창조산업진흥원과 인터뷰를 진행하였다.

 

또한, 베트남 시장진출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위해 안양창조산업진흥원은 호치민에서 베트남 과학기술부 산하기관인 사이공 이노베이션 허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협력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현지 진출 예정기업들에게 소비시장 동향 등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안양시 시장개척단은 오는 3월 28일 하노이로 이동, 하노이 비즈니스 상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안양시는 “이번 시장개척단 파견을 통하여 경쟁력 있는 안양시의 우수제품들이 해외시장진출 및 실질적인 수출증대를 위한 지원을 계속해 나아갈 것이며 정부의 신남방정책에 적극 부응하기 위해 유관기관과 함께 안양시 우수기업의 글로벌 시장에서의 성장을 도울 수 있는 기회로 활용해 나갈 계획”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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