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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광희 도의원, 교복대란 개선방안 간담회 열어 대책논의
기사입력  2019/04/04 [09:10] 최종편집    이성관 기자

 

 

조광희 의원은 3월 20일 경기도의회안양상담소에서 교복업체 김태경 회장 외 8명과 무상교복 지원에 따른 교복대란 개선방안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교복시장의 문제점 및 무상교복지원제도 도입 후 예상되는 교복시장의 변화에 대해 논의했다.

 

한국학생복산업협회는 지난달, 올해 필요한 동복 생산 진척도가 전년 대비 80%로 11만 5000세트의 납품이 늦어질 것이라고 발표했다. 따라서 전체 중・고등학교 신입생의 약 13%에 달하는 학생이 교복을 새학기가 시작 된 이후 3월말에야 받게 되는 교복대란이 생길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교복업계 김태경 회장은 올해 첫 무상교복 정책 혼선에 따른 생산일정 지연 개선방안으로 5월내 고등학교 무상교복 조례통과, 8월 학교주관구매업체 선정, 12월 신입생배정, 교복대금 지불, 교복디자인 변경 시 1년 유예기간(나라장터공지)등 교복대란의 혼선를 예방하기 위한 방안을 제시했다.

 

그동안 조광희 의원 제2교육위원장은 무상교복지원제도의 문제점, 개선방향을 모색해 왔으며, 이번 교복업체와의 간담회를 통해 서로 많은 의견과 애로사항을 들었다.

 

이어 조의원은 “중학교 무상교복 지원 사업을 통해 드러난 문제들에 대해서는 경기도와 경기도교육청이 긴밀한 협조를 통해 최선을 다해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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