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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보호관찰소 협의회, 초대회장 취임 및 발대식 가져
기사입력  2019/04/12 [08:49] 최종편집    이성관 기자

 

 

 

[경기브레이크뉴스 이성관 기자] 법무부 보호관찰위원 안양보호관찰소 협의회는 지난 11일 안양시 평촌 마벨리아 뷔페 연회장에서 안양보호관찰소 협의회 초대회장 취임 및 발대식을 개최했다.

 

 

법무부 보호관찰위원 안양보호관찰소 협의회의 초대회장으로는 현 바르게살기 안양시협의회 이재환 회장이 취임했다.

 

▲ 안양보호관찰소 협의회 이재환 회장 취임식 및 발대식 전경     © 경기브레이크뉴스

 

이날 발대식에는 이 회장을 포함해 96명의 보호관찰위원이 선임되었는데, 위원들은 상담전문가, 법률가, 의사 등 범죄예방을 위한 각 분야의 전문성과 경험을 갖춘 인물들로 구성됐다. 안양보호관찰소는 이날 선임된 위원들이 보호관찰대상자 재범방지와 지역사회 안전 등을 위해 봉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법무부는 올해 3월부터 범죄예방을 위한 민간자원봉사위원을 위촉하여 보호관찰업무를 보조할 수 있는 ‘법무부 보호관찰위원 제도’를 시작했다.

 

 

▲ 장학금 전달식 전경     © 경기브레이크뉴스

안양보호관찰소 협의회는 이날 발대식도 이 제도 시행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협의회는 이날 발대식에서 보호관찰 청소년에게 1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밖에도 협의회는 상시적으로 진행하는 상담과 더불어 매월 두 번째 토요일 법 실천운동 캠페인과 자연보호활동 등도 진행하며, 지역사회 범죄예방 활동에 적극 참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재환 취임회장은 취임사에서 “지금부터 명실공히 보호관찰위원 시대가 시작됐다”며, “지역사회 보호관찰대상자뿐만 아니라 범죄 없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취임사를 하고 있는 이재환 회장     © 경기브레이크뉴스

 

이날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한 김영갑 안양보호관찰소장은 “보호관찰위원은 지역사회와 보호관찰소, 민・관이 협력하여 지역사회 범죄예방을 위해 노력하는 좋은 사례가 될 것”이라고 전하며, “안양군포의왕과천 지역의 보호감찰 청소년 등에게 좋은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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