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소년/교육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경기도교육청, EBS・문화재청・한국문화재단 교육콘텐츠 개발 협력... VR로 문화유산 수업
기사입력  2019/05/13 [17:29] 최종편집    류연선 기자

 

 

 

▲ 경기도교육청 전경     ©경기브레이크뉴스

 

경기도교육청은 1일, EBS・문화재청・한국문화재단과 함께 수업에 활용할 수 있는 경기도의 문화유산 콘텐츠를 개발하는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도내 문화유산을 가상현실(Virtual reality, 이하 VR) 등의 신기술 교육콘텐츠로 개발해 마을교육의 차세대 교수학습 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올해 말까지 의정부 솔뫼초등학교와 안성 백성초등학교가 학생참여형수업 선도학교를 운영한다.

 

선도학교는 신기술 콘텐츠 공동개발, 교수학습모델과 문화유산 수업 개발, 콘텐츠를 활용한 시범수업, 수업결과 반영 등의 과정을 진행한다.

 

EBS와 학교는 마을 유산을 수업시간에 활용할 수 있도록 360°VR 콘텐츠로 제작하고, 문화재청과 한국문화재단은 콘텐츠 내용을 검수해 관련 도서 등을 함께 제공한다.

 

올해 선도학교에서 만들어진 경기문화유산 VR 콘텐츠는 하반기부터 도내 모든 학교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문화유산채널’과 ‘EBS 클립뱅크’에 공유될 예정이며, 모두 무료로 이용이 가능하다.

 

경기도교육청 지명숙 학교교육과정과장은 “VR 콘텐츠를 활용한 수업은 상상력을 높이고, 학습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다”며, “수업과정에서 자신이 사는 지역에 대한 지식과 애향심, 감성이 함께 길러지는 진정한 배움의 수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브레이크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주간베스트 TOP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