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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진자들의집, 레트로 감성을 담은 자선나눔전시회 '삼일다방' 오픈
기사입력  2019/05/15 [11:04] 최종편집    이동한 기자

[경기브레이크뉴스 류연선 기자] 사회문화복지단체 빚진자들의집(대표 송용미)이 5월 29일(수)부터 31일(금/3일간) 자선나눔전시회를 연다. 올해 12회를 맞은 자선나눔전시회는 레트로(복고풍) 감성을 담아 '삼일다방'이라 이름 지었다. 3일간 문을 여는 자선나눔전시회는 문화예술인들의 작품과 지역사회 후원자들의 애장품을 기부 받아 판매한다. 수익금은 안양, 의왕, 군포지역의 위기, 다문화, 장애, 조손가정 아동들을 돕는데 사용한다.

 

▲ 지난해 진행한 자선나눔전시회 모습     © 경기브레이크뉴스


 송용미 대표는 "세상은 편리해졌지만 마음 둘 곳 없이 지내는 사람들이 많다. 예스러운 옷, 물건, 공간들이 '레트로 감성'이라는 이름으로 다시 유행을 하고 있다. 오래된 것들이 주는 편안함 때문일 것이다. 자선나눔전시회는 마음 한편에 공간을 내어주는 일이라 생각한다. 경제는 매년 더 어려워지고 있지만 더불어 살아가는 옛 감성을 공감하고 공유하기 위해 열두 번째 자선나눔전시회를 '삼일다방'이라는 콘셉트로 정했다"고 말했다.

 이번 자선나눔전시회는 안양아트센터 1층 갤러리 미담에서 29일 오후 7시 오프닝을 시작으로 3일간 특별한 옛 감성을 나눌 수 있는 프로그램이 구성되어 있다.

 

 이번 전시회에 대해 양숙정 빚진자들의집 운영위원장은 "전시회는 예술인들이 자신의 재능을 기부하는 문화예술 나눔운동이고, 지역 내 후원자들의 애장품들이 더해져 기부하는 생활문화나눔 운동이 함께 병행된다. 전시회를 통해 다양한 문화예술작품의 감상과 더불어 지역사회에 성숙한 기부 문화를 만들어가기 위해 매년 자선나눔전시회를 이어나가고 있다"고 기획취지를 밝혔다.

 
*행사일정
기간: 2019.05.29(수)-05.31(금) 10시–18시
오프닝: 2019.05.29(금) 19시-21시
장소: 안양아트센터 1층 갤러리 미담
참여: 150여 문화예술인(서예, 공예, 조각, 생활공예, 그림, 판화, 도예, 방짜 등)
찬조: 후원자 애장품 20여개
문의: 031-441-2688
후원: 132-01-339464(농협. 빚진자들의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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