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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보리밭에서 추억을 소환하다!
안양천생태이야기관 안양천변 청보리밭 장관 연출
기사입력  2019/05/24 [15:09] 최종편집    류연선 기자

 

[경기브레이크뉴스 류연선 기자] 안양 석수3동 안양천생태이야기관 안양천변에 가면 추억에 젖어볼 그 무언가가 있다. 

바람 불때마다 초록 물결 출렁이며 아름다운 장관을 연출하는 그것은 바로 청보리밭이다.

 

▲ 안양 석수3동 안양천생태이야기관 앞 안양천변에 보이는 청보리밭     © 경기브레이크뉴스

 

금년 3월 안양천생태이야기관 프로그램으로 가졌던 가족단위 청보리밟기 체험이 결실을 보는 것이다. 

산책 나온 시민들이나 자전거를 즐기는 이들은 청보리밭을 배경으로 연신 핸드폰카메라 셔터를 누르며 추억에 빠진다. 

이들은“도심에서 이렇게 보리밭을 보게 될 줄 몰랐다.”며 “여기에 보리를 심은 건 정말 좋은 아이디어”라고 엄지손가락을 치켜들기도 한다. 

안양천 청보리밭은 안양천생태이야기관이 지난해부터 화창습지 주변에 조성해 교육과 연계 활동을 해오고 있다. 지난해에는 수확한 보리를 새 먹이로 주고, 보릿대를 이용한 만들기 교실을 진행했다. 

지난 3월에 보리밟기 행사를 통해 더욱 풍성하고 아름다운 모습으로 태어난 청보리밭은 또 다른 안양명소가 될 전망이다. 

생태이야기 관계자는 6월 22일에는 시민들과 함께 보리 베기 행사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문의: 하천관리과 안양천생태이야기관 031-8045-5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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