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뉴스 >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무더위 식힐 쿨링포그 시스템 버스정류장에 등장
안양역·범계역 두 개소에 설치. 6월부터 8월까지 운영
기사입력  2019/06/10 [15:25] 최종편집    류연선 기자

 

▲ 쿨링포그 범계     © 경기브레이크뉴스

 

[경기브레이크뉴스 류연선 기자] 여름철 버스승객들의 더위를 식힐 쿨링포그 시스템이 버스정류장에 등장했다.

 

안양시는 일찍 찾아온 무더위와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5천만원을 들여 버스정류장에 쿨링포그 시스템을 설치했다고 3일 밝혔다.

 

안양역(8m)과 범계역 롯데백화점 앞(16m) 두 개소로 유동인구가 특히 많은 곳이다.

 

운영 시기는 이달부터 8월까지 3개월 동안이며 오전 10시에 가동해 오후 6시에 멈춘다. 장착된 감지기는 비가 내릴 경우 자동으로 중단시키는 기능이 있다. 쿨링포그 시스템은 정수처리 된 물이 특수 노즐을 통해 빗방울의 1천만분의1 크기의 미세입자로 인공안개를 분사하는 친환경 냉방 방식이다. 더운 공기와 기화해 주위 온도를 낮추는 열섬완화뿐 아니라 미세먼지 저감효과도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쿨링포그 시스템이 설치된 버스정류장 두 개소에 대한 효과를 분석, 추가 설치여부를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

ⓒ 경기브레이크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주간베스트 TOP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