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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시민표창 수여식
소외된 이웃 위해 활동한 모범 시민 20명 대상
기사입력  2019/06/10 [15:27] 최종편집    이동한 기자

 

 

 

[경기브레이크뉴스 이동한 기자] 지난 3일 오후 4시 경기도 군포시청 2층 소회의실에서 시민 표창 수여식이 있었다. 수상자들은 남다른 사명감과 애향심으로 소외된 이웃을 위해 봉사활동과 지역사회의 발전을 이끌어 온 사람들로, 이들 20명의 모범 시민에게 군포시가 표창장을 수여했다.

 

한대희 시장은 “오늘 수상하신 분과 단체 모두 축하의 말씀을 전합니다. 수상자 여러분들은 맡은 책임을 성실히 수행하고, 군포의 발전에 앞장선 모범 시민입니다. 여러분들의 봉사와 헌신으로 군포시민들이 편안하고 활력 넘친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라고 시를 대표해 감사의 말을 전했다.

 

수상자 중 한 명인 김재현(56·산본동) 씨는 대학생 둘을 두고 있는 가장으로 새벽에 일터에 나가다가 식당에서 불꽃이 튀는 것을 보고 유리창을 깨고 들어가 대형 화재를 사전 예방했다. 안타깝게도 그 행동으로 인해 부상을 얻어 3개월을 입원하고, 심지어 인대가 끊어진 손가락은 현재도 정상이 아니다.

 

전통시장 활성화 유공자는 산본 재래시장의 활성화 방안 3분 영화를 만들어 홍보했다. 군포시 산본동에 위치한 중형시장. 203개 점포로 이루어진 군포 산본시장은 잘 정돈된 깔끔한 내부 분위기와 따뜻한 정이 넘치는 시장이다. 군포시 금정역 GTX 3개 노선이 개통되면 서울시민도 산본 전통시장에 찾아올 것이 예상된다.

 

이 밖에도 다양한 분야에서 노력한 자원봉사, 건전육성 청소년, 보훈단체 등 각 분야에서 활동한 모범 시민들이 수상의 영광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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