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뉴스 >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안양시, 7월부터 ‘아이좋아 행복꾸러미’ 사업 추진
아기 낳은 가정에 10만원 상당 출생용품 지원
기사입력  2019/06/21 [13:24] 최종편집    이동한 기자

 

[경기브레이크뉴스 이동한 기자] 안양시가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도시 시책 일환으로 7월부터 ‘아이좋아 행복꾸러미’ 지원 사업’을 확대 실시한다고 밝혔다.

 

▲ 출생축하용품 이이좋아 배너     © 경기브레이크뉴스

 

아기가 태어난 가정이 거주지 행정복지센터에서 출생신고 하는 과정에서 10만원 상당의 출생용품을 선택해, 해당 업체로부터 전달받는 방식이다.

 

7월 1일 이후 자녀를 출산한 안양시민이 대상이다. 면기저귀, 딸랑이세트(장난감), 오가닉 내의, 아기의자, 체온계, 아기띠, 휴대용 유모차 등 30여개 중 원하는 용품을 10만원에 맞춰 선택할 수 있다.

 

지난해까지는 2∼3만 원 선에서 출산용품이 지원됐지만 올해부터 출산지원금을 대폭 올리고 선택의 폭도 넓힘으로써 출생가정에 실질적인 혜택이 가도록 했다. 출생신고를 한 가정은 선택한 물품을 업체로부터 2주 안에 전달받게 된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태어난 아기가 안양시민이 된 것을 환영·축하하고, 간난 아기의 울음소리가 안양곳곳에서 울려 퍼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아울러 아이와 엄마가 행복한 도시 안양을 위해 수요자 중심의 실효성 있는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경기브레이크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주간베스트 TOP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