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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우 의원, 군포 산본시장 '2019 문화관광형시장' 선정으로 국비 10억원 지원
산본시장 고유의 특장점을 집중 육성해 시장활성화 기대
기사입력  2019/07/05 [13:34] 최종편집    이동한 기자

 

 

 

군포 산본시장이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하는 ‘문화관광형 시장’으로 선정됨을 알리기 위한 선포식을 26일 산본시장 고객센터 앞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김정우 의원(더불어민주당, 경기 군포시갑)은 그동안 군포 산본시장이 ‘2018년 특성화시장 기반조성 사업’에 이어 ‘2019년 문화관광형시장 사업’에도 선정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인 것으로 알려졌다.

 

군포의 대표적 전통시장 중 하나인 산본시장은 ‘2019년 문화관광형시장 사업’에 선정돼 향후 2년간 최대 10억 원의 지원을 받게 됐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지역 문화·관광자원을 연계하여 시장 고유의 특장점을 집중 육성하는 상인중심의 프로젝트를 추진하고자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이를 통해 군포 산본시장은 지역특색과 연계한 문화 콘텐츠를 만들고, 시장의 노후된 시설의 활용도를 제고하고, 시장의 대표상품을 개발할 수 있게 됐다.

 

김정우 의원은 “군포 산본시장이 특성화된 시장테마를 갖추고 노후시설·공용공간 활용도와 고객만족도를 높여, 주민들이 즐겁고 편하게 찾을 수 있는 시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이번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통해 군포 산본시장이 상가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상권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상인회와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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