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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과천교육지원청, ‘찾아가는 교복은행’ 진행
기사입력  2019/07/05 [13:58] 최종편집    류연선 기자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민간위탁 운영사업자인 안양YMCA, 부림중학교 학부모회와 함께 지난 21일에 ‘찾아가는 교복은행’ 행사를 진행했다. 올해 처음 시작된 이 행사는 ‘행복한 나눔 교복 물려주기 사업’의 일환으로, 신청 학교에 찾아가 교복을 수거하여 세탁한 후 해당학교의 학생 및 학부모에게 판매하는 행사이다.

 

안양YMCA와 부림중학교 학부모회의 주관으로 부림중학교에서 처음 시작되었으며, 재킷 10,000원부터 체육복 1,000원까지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되었다. 지난 28일에는 평촌경영고등학교에서 찾아가는 교복은행이 진행됐다.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찾아가는 교복은행으로 학생과 학부모가 교복을 손쉽게 구입하고 학부모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수익금 전액은 참여 학교에 장학금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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