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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시 의원, 군포시립노인요양센터 기능보강 논의
“노령화 사회서 노인요양시설 복지서비스 향상 시급”
기사입력  2019/07/09 [16:17] 최종편집    류연선 기자

 

[경기브레이크뉴스 류연선 기자] 지난 24일 보건복지위원장 정희시 도의원(더민주, 군포2)은 경기도의회 군포상담소에서 군포시립노인요양센터 김동선 원장과 낙상방지전동모터침대 기능보강에 관한 의견을 나눴다.

 

▲ 경기도의회 군포상담소에서 군포시립노인요양센터 김동선 원장과 군포시립노인요양센터 기능보강을 논의 중인 정희시 의원     © 경기브레이크뉴스

 

김동선 원장은 “입소해 계신 100여명의 어르신 중 90% 이상이 낙상 고위험군으로 항상 예의주시 해야 하는 상황이기 때문에 가드 역할이 강화된 안정적인 낙상방지 침대를 사용함으로써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으며 또한, 노인성질환으로 인해 기저귀를 사용하는 경우가 70% 이상을 차지하며 기저귀 교체 및 기타 신체적 케어 등 대부분 침상에서 요양보호사의 케어가 이루어지기 때문에 사용이 용이한 침대사용으로 요양보호사의 근골격계질환 예방 및 신체적인 피로도를 감소시킬 수 있어 내용연수를 초과한 침대일부의 교체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호소했다.

 

이에 정희시 도의원은 “노령화 사회로 가고 있는 상황 속에서 노인요양시설의 복지서비스 향상이 시급한 실정이다”라고 공감하며, “경기도 담당부서와 협의해서 원만한 민원 해결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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