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뉴스 >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추혜선 의원, 신용보증기금 안양지점 일일 명예지점장 위촉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지원방안 마련해야”
기사입력  2019/08/29 [10:30] 최종편집    이동한 기자

 

▲ 신용보증기금 안양지점 일일 명예지점장     © 경기브레이크뉴스

 

[경기브레이크뉴스 이동한 기자] 추혜선 의원(정의당 안양시동안을위원장)이 지난 28일 신용보증기금 안양지점(지점장 이태용)의 일일 명예지점장을 맡아 신용보증기금에 방문한 중소기업들의 고충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지난 안양중소기업CEO연합회 간담회에 이어 일본의 수출규제 조치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들과의 현장 소통행보의 일환으로 추진되었다.

 

추혜선 의원은 “지금의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서 중소기업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자금조달”이라며 “적절한 시기에 필요한 자금을 조달받기 위해서는 신용보증기금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추 의원은 “지난 안양 중소기업 CEO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지금의 정부 지원책들이 현장에 닿기까지 발생하는 어려움들에 대해 확인했다”며 “실제 지원을 받기 위해 찾아온 중소기업들의 고충을 듣고 이를 개선하기 위한 정책대안들을 살피기 위해 일일 명예지점장으로 참여하게 된 것”이라고 밝혔다.

 

이 날 상담한 중소기업들은 반도체 재료 제조업체, 유아용품·화장품 수출입 업체, 산업용 기계·장비 도매업체 등으로 일본 수입규제품목의 국산화와 중소기업의 R&D 활성화를 위한 적극적인 지원 필요성을 제기했다.

 

안양에서 제조업체를 운영하고 있는 한 중소기업인은 “소재·부품 국산화 지원도 중요하지만 실제 생산했을 때 이를 공급할 수요처 발굴이 필요하다”며 “현장 기업인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그에 따른 지원책이 마련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추 의원은 “오늘 현장에서 주신 의견들을 면밀히 살펴 중소기업들을 위한 실효성 있는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중소기업인들을 만나 의견을 들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추혜선 의원은 일일지점장 행사를 마치면서 신용보증기금에서 지원을 받은 중소기업 중 하나인 (주)세진전자통신(대표 추희환) 공장을 방문해 부품 제조 중소기업의 애로사항을 살피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 (주)세진전자통신 공장 현장방문     © 경기브레이크뉴스

 

ⓒ 경기브레이크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주간베스트 TOP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