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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현대신문&경기브레이크뉴스 자문단 회의 개최
이여춘 발행인 “지역민들에게 다가서는 언론사가 될 것”
기사입력  2019/09/05 [15:29] 최종편집    이동한 기자

 

▲ 주간현대신문&경기브레이크뉴스 자문단 회의     © 경기브레이크뉴스

 

[경기브레이크뉴스 이동한 기자] ‘제2회 주간현대신문&경기브레이크뉴스 자문단 회의’가 지난 5일 남상덕 위원장이 운영하고 있는 왕송플라자(의왕시 초평로 182)에서 개최됐다.

 

이번 자문단 회의에는 본지 이여춘 대표와 남상덕 자문위원장을 비롯해, 김사녀·김명원·김문섭·김숙자·박성봉·박진호·박나운·안영기·장동식·전윤희·정석모 위원이 참석했으며, 추진 중인 계획과 지역 언론 발전을 위한 다양한 방안들이 논의됐다.

 

▲ 주간현대신문&경기브레이크뉴스 자문단 회의     © 경기브레이크뉴스

 

이여춘 발행인은 인사말을 통해 “남상덕 위원장께서 위원들께 식사를 대접하고 싶어 하셔서 이 자리에 모이게 됐다”며 자리를 마련해 준 남 위원장께 감사의 말을 전했다.

 

이어 이여춘 발행인은 “주간현대는 지난 10여 년 간 어려움 속에서도 자문위원 여러분들의 각고의 노력으로 지역 사회의 권익과 입장을 대변하는 대표 언론사로 성장·발전할 수 있었다”며 “이번 회의를 통해 내실을 다지며, 더욱 더 지역민들에게 다가서는 언론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 인사말 하는 남상덕 자문위원장     © 경기브레이크뉴스

 

남상덕 자문위원장은 “자문위원장이라는 자리에 있으면서도 자문위원회 모임을 더 많이 만들지 못해 부끄럽게 생각한다”며, “지역 사회의 발전을 위해서는 지역 신문이 굳건히 자리를 잡아야 한다. 자문위원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주간현대에 힘을 실어주어야 한다”고 말했다.

 

박진호 위원도 “주간현대신문과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해 여러 자문위원님들과 함께 기쁜 마음으로 힘을 보태고 있다”며, “금일 회의를 통해 남상덕 자문위원단장 및 자문위원님들과 머리를 맞대고 좋은 의견을 교환하게 돼 뜻 깊었다”고 소감을 피력했다.

 

한편 주간현대신문(경기브레이크뉴스)은 안양·군포·의왕·과천 4개시를 중심으로 경기남부 전 지역에 대한 보도를 하고 있으며, 10년 동안 꾸준히 지역의 대표언론사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이행해 오고 있다.

 

▲ 주간현대신문&경기브레이크뉴스 자문단 회의     ©경기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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