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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약자 위한 스마트 맞춤형 안전시스템 구축' 완료 보고회
안양시, 여성·고령자 범죄예방도 스마트하게
기사입력  2019/09/23 [16:11] 최종편집    이동한 기자

 

 

 

여성과 고령자 등 사회적 약자를 범죄로 부터 보호하고, 응급상황에 신속 대처하게 될 첨단 안전시스템이 안양에서 선보인다.

 

안양시가 사회적 약자 스마트맞춤형 안전시스템(이하 스마트안전시스템)구축 완료에 따른 보고회를 지난 6일 시청사 7층 스마트도시통합센터에서 개최했다.

 

사업비 52억 원을 들여 구축한 스마트안전시스템은 첨단 IOT기술과 CCTV 등의 통신인프라를 활용해 여성, 노인 등 사회적 약자와 운전 중인 대통교통기사 등을 위한 맞춤형 안전복지서비스다.

 

전국 처음으로 시도되는 사업으로 안양시는 4차 산업혁명시대에 부응하는 스마트안전도시로서의 면모를 더욱 공고히 하게 됐다.

 

시가 서비스에 들어간 스마트안전시스템은 여성가정에 괴한이 침입하거나 독거노인이 응급상황에 처할 경우 기 지급된 안심단말기를 통해 즉시 스마트도시통합센터로 통보, 경찰 및 119구급대로 연계돼 응급 대처가 이뤄지는 방식이다.

 

대중교통을 운전 중인 버스·택시 기사를 대상으로 한 폭력에 대해서는 비상버튼을 작동시켜 위치확인과 동시에 경찰의 긴급출동으로 이어지게 된다.

 

실종자, 범죄수배자, 분실물 등의 정보를 대중교통 운전자에게 제공, 실시간적으로 색출 및 찾아내는데도 적용된다.

 

시는 이와 같은 안전시스템 가동을 위해 운영프로그램 통합소프트웨어를 개발한 가운데 여성, 고령자, 대중교통운전자에 안심단말기를 지급해 스마트도시통합센터에서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생활안전․복지․교통․ 방범․방재․환경 등 다방면에서 사회적 약자에 맞춘 안전시스템을 갖춰 놓은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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