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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 시립요양원 건축비용 8억 확보
신창현 의원, “인구 12만 과천, 노인전문 요양시설 절실”
기사입력  2019/09/23 [16:36] 최종편집    이동한 기자

 

 

신창현 의원(의왕‧과천)이 과천시 시립요양원 건립을 위한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8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과천시 시립요양원 건립사업은 과천시 재건축 사업과 지식정보타운 개발사업, 3기 신도시 개발사업 등 대규모 인구 증가2에 따라 노인인구 및 노인성질환자 증가가 예상되어 전문요양시설 확충 차원에서 사업이 추진됐다. 

 

과천 시립요양원의 수용규모는 입소노인 140명과 부양가족 280명 등 총 420명 수준이며, 이에 따른 직접고용 등 고용유발 효과만 85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위치는 과천시 중앙동 일원으로 연면적 4937㎡에 지상 5층 규모다. 사업은 2020년 7월에 착공해 2021년 10월 완공할 예정이다. 

 

신 의원은 “우정병원이 무산되면서 노인전문 요양시설에 대한 요구가 많았다”며 “인구 12만 도시에 필요한 복지인프라 확충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 밖에도 신 의원은 과천 8단지~부림교 노후하수관로 정비에 2억, 쿨링포그 설치사업 3억 등 5억의 특별교부세도 추가로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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