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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제18회 안양시민축제’ 성료
연예인 축가 무대 및 다양한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화합의 장 마련
기사입력  2019/09/24 [14:31] 최종편집    류연선 기자

▲ 안양시민축제 개막식 축사를 하는 최대호 시장     ©경기브레이크뉴스

 

[경기브레이크뉴스 류연선 기자] 2019 안양시민축제 ‘스마트투게더’가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평촌중앙공원과 병목안시민공원에서 화려하게 펼쳐졌다.

 

올해로 18회를 맞은 안양시민축제는 ‘새롭게, 다함께, 즐겁게’를 슬로건으로 3일 동안 시민공연마당과 초청공연, 거리공연, 전시체험부스로 구성돼 알차게 꾸며졌다. 이와 연계해 시민안전페스티벌과 음식문화축제가 벌어지기도 했다.

 

▲ 개막식 공연을 하는 가수 송가인     ©경기브레이크뉴스

 

축제 첫 날인 20일에는 개막축하 공연이 펼쳐졌다. 브라보 오케스트라와 가족합창단의 개막 공연을 필두로 미디어 퍼포먼스, 시민 커뮤니티 댄스가 무대에 올랐으며, 안양이 낳은 가수 김종국을 비롯해 미스트롯의 송가인, 정다경 등이 잇따라 출연해 축제의 열기를 고조시켰다.

 

두 번째 날인 21일에는 시민의 날 기념식과 시민가요제가 열렸다. 시민의 날 기념식에서는 효행, 사회복지, 환경, 교육 등의 분야에서 모범을 보인 시민 7명이 최대호 시장으로부터 표창을 수상했다.

 

▲ 안양시 시민대상 수상자들     ©경기브레이크뉴스

 

마지막 날인 22일에는 축제 3일간의 여정을 담은 영상이 상영됐으며, 초청가수로 ‘우주소녀’와 ‘거미’가 출연해 축제의 대미를 장식했다.

 

▲ 폐막공연을 장식하는 걸그룹 '우주소녀'     ©경기브레이크뉴스

 

이밖에도 댄스마당, 음악마당, 어울마당으로 꾸며진 시민무대에서 200여 팀 2천여 명으로 이루어진 시민공연이 열리기도 했다.

 

한편 병목안시민공원을 무대로는 21일과 22일 이틀 동안 ‘청춘’이라는 주제로 축제가 준비됐다. 21일 <피어라 청춘> 콘서트에서는 노라조, 양다일, MC그리, 칸토 등이 출연해 젊은 층 관객들의 눈과 귀를 자극했다.

 

22일 <언제나 청춘> 콘서트에서는 박현빈, 박상철, 강진, 윤수현 등이 노래와 춤을 선사하면서 중·장년층에게 신나는 무대를 선보였다.

 

▲ 병목안시민공원 행사장에서 VR체험을 하는 최대호 시장     ©경기브레이크뉴스

 

최대호 안양시장은 “안양시민축제를 시민들과 소통하는 화합의 장으로 만들기 위해 참여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다양한 퍼포먼스를 준비했다. 가족, 친구, 연인과 행사장을 찾아 행복한 시간을 보내셨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축제는 SNS로 실시간 중계돼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 시는 21일 평촌중앙공원에서 마련된 안양시민축제 참가자 인터뷰(14:30∼15:30)와 제46회 시민의 날 기념식(18:30∼19:15) 그리고 22일 병목안시민공원에서 진행된 거리공연(13:00∼13:30)을 실시간 화면을 송출했다.

 

▲ 폐막공연을 즐기고 있는 시민들     ©경기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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