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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혜선 의원, 안양시 소재 중소마트 현장 정책간담회 개최
“중소상공인·자영업자들이 맘 편히 장사할 수 있는 정책 대안 마련할 것”
기사입력  2019/11/04 [17:08] 최종편집    이동한 기자

 

 

추혜선 국회의원(정의당 안양시동안을위원장)이 지난 28일 안양시에서 마트를 운영하고 있는 한국마트협회(회장 김성민) 소속 중소상인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이마트 노브랜드 등 대기업의 골목상권 침해를 비롯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상인·자영업자들을 대상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이에 따른 정책 개선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추혜선 의원은 “최근 어려운 경기 상황에서 대기업의 골목상권 침탈까지 상인들이 큰 위기를 겪고 있다”며 “중소상공인·자영업자를 대변하는 국회의원으로서 하루하루 힘겹게 살아가고 있는 시민들의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제도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살피기 위해 간담회를 개최하게 됐다”고 밝혔다.

 

추 의원은 “카드 수수료 인하 문제부터 최근 이마트 노브랜드 편법 출점 대응까지 한국마트협회와는 인연이 깊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점주들의 권익 보호에 앞장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실제 추 의원은 지난 10월 7일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조성욱 공정거래위원장을 대상으로 이마트 노브랜드의 편법 출점 문제를 지적해 제도 개선방안을 검토하겠다는 답변을 이끌어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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