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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안양호스피스선교회, ‘2019 하루찻집’ 성료
2700여 호스피스 자원봉사자들을 위한 뜻 깊은 자리
기사입력  2019/11/11 [17:28] 최종편집    이동한 기자

 

하루찻집   © 경기브레이크뉴스

 

[경기브레이크뉴스 이동한 기자] (사)안양호스피스선교회(회장 김승주)가 11일 안양시 동안구에 위치한 노블레스 웨딩부페 연회장에서 하루찻집을 열어 봉사자·후원자들이 함께 하는 따뜻한 자리를 마련했다.

 

안양호스피스선교회의 김승주 회장은 “22년간 매년 열고 있는 하루찻집은 저희 호스피스 자원봉사 교육을 이수한 2700여명의 졸업생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뜻 깊은 자리”라며, “언제나 한결같은 헌신으로 봉사하시는 호스피스 봉사자 모두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 귀한 후원금은 삶의 마지막 순간을 맞이한 분들을 따뜻한 마음으로 보살피고 아픔과 고통을 나누데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행사에 참석 중인 김승주 회장, 남상덕 이사, 본지 이여춘 발행인(좌로부터)   © 경기브레이크뉴스

 

호스피스란 임종이 임박한 환자들이 편안하고도 인간답게 죽음을 맞을 수 있도록 위안과 안락을 베푸는 봉사(자)를 말한다.

 

(사)안양호스피스선교회는 1998년 (의법)메트로병원과 안양권 기독교계 인사들의 연합체로 출발한 기관으로, 한국호스피스협회 회원단체와 경기지사로부터 법인허가를 득해 공신력을 갖추고 있다. 특히 안양호스피스선교회는 메트로병원 사역과 함께 화성시 비봉에 호스피스독립시설 ‘로뎀나무’를 운영하고 있으며, 안양권 중심의 가정호스피스 활동도 병행하여 운영하고 있다.

 

행사를 마친 후 남상덕 이사는 “아름다운 생의 마무리를 위한 호스피스의 중요성을 더 많은 분들이 인지하실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나가겠다”고 이야기했다.

 

한편 안양호스피스선교회가 매년 열고 있는 하루찻집은 3000원의 작은 후원금만으로 호스피스 봉사자들이 찻집에 참여할 수 있도록 후원금액을 동결하고 있으며, 호스피스 활동의 아름다움을 전파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준비한 공연을 선보이는 호스피스 자원봉사자들   © 경기브레이크뉴스

 

또한 안양호스피스선교회는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매년 2회에 걸쳐 ‘호스피스 자원봉사자 교육’도 진행하고 있다. 교육은 호스피스 이론 및 임상실습을 주제로 3개월간 경험이 풍부한 전문 강사진이 교육하고 있으며, 교육 이수 후에는 수료증도 수여한다. 현재 43기 예비 호스피스가 교육 중에 있다.

 

김승주 회장은 “호스피스 자원봉사 서비스가 병원 및 재가 암환자와 가족에게 삶의 질 향상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며 “호스피스자원봉사 및 호스피스에 관심이 있는 지역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승주 회장 프로필

 

°목사, 사회복지사

°한국호스피스협회 고문(회장, 이사장 역임)

°호스피스 독립시설 로뎀나무 원장

°호스피스완화의료 표준교육 교육자(국립암센터)

°호스피스완화의료학회 이사(역)

 

수상경력

°보건복지부 장관 감사패(개인)

°행정안전부 장관 감사패(개인)

°경기도지사 우수단체 감사패(단체)

°안양시장 우수단체 감사패(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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