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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창현 의원, 의왕시 내손2동에 ‘중·고 통합형 미래학교’ 신설
‘학의2초’ 부지에 통합미래학교 설립하기로 도교육청과 합의
기사입력  2019/11/18 [17:34] 최종편집    류연선 기자

 

 

중학교 신설을 요구하며 학부모들이 교육지원청 앞 집회를 계속해온 의왕시 내손2동에 ‘중‧고 통합형 미래학교’ 신설이 추진된다. 

 

신창현 더불어민주당 의원(의왕‧과천)은 이재정 경기도교육감과 김상돈 의왕시장, 장태환 도의원, 내손2동 학부모 등이 도교육청에서 만나 의왕시 내손2동 중학교 신설 민원의 대안으로 ‘중‧고 통합형 미래학교’를 설립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중‧고 통합형 미래학교’는 중‧고등학교가 통합학교로 한 곳에 설치돼 예술, 외국어, 차세대 융합교육 등 다양한 특성화 교육과 함께 직업교육 과정까지 경험할 수 있는 혁신학교다. 

 

내손2동에 들어설 미래학교의 설립 위치는 10년 넘게 빈터로 방치돼 있는 ‘학의2초’ 부지로 결정됐다.

 

내손2동 미래학교는 경기도 교육청의 학교설립 중장기계획에 포함되어 내년도 교육부 중앙투자심사위에 상정한 후, 빠르면 2023년에 개교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신 의원은 “숙원사업인 중학교 신설 문제가 해결돼 다행”이라며 “중‧고 통합학교 설립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잘 챙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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