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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2020년도 본예산 1조5662억원 편성
최대호 안양시장, 5대 분야 협조 부탁
기사입력  2019/12/09 [13:38] 최종편집    이동한 기자

 

 

안양시가 2020년도 본예산 안으로 1조 5662억원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 올해 본예산 1조 4507억원 대비 8%가 증가한 액수다.

 

시가 제출한 내년도 예산안 일반회계는 1조1857억원이다. 이에 대한 주 세입재원은 지방세 4002억원, 세외수입 481억원 등 자체수입 4483억원과 국·도비 보조금 등 의존재원이 6422억원에 달한다. 한편 특별회계는 3805억원으로 상정됐다.

 

내년도 예산안은 1> 시민이 주인인 안양 2> 청년이 찾아오는 경제도시 안양 3> 삶이 편해지는 스마트도시 안양 4> 시민 모두가 건강하고, 삶이 풍요로운 행복도시 안양 5> 안전하고 교통이 편리한 안양 등 시민행복에 중점을 두고 편성하였다.

 

분야별 주요사항으로 첫째, 시민참여위원회 운영 1억원, 카카오톡 채널 등 소셜미디어 운영에 4억원을 편성하였으며, 안양청년축제 지원에 8천만원을 편성했다.

 

둘째, 석수 청년스마트타운 조성에 17억원,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에 14억원을 편성하고, 일자리센터 운영에 15억원, 신중년 친화적 공공일자리에 9억원, 베이비부머 지원센터 운영에 2억원 등을 편성했다.

 

셋째, 만안·동안이 균형있게 발전하도록 도시기반시설 IoT 데이터 통합 플랫폼 구축에 6억원을 편성하고, 드론 산불감시 및 진화시스템 구축에 4억4천만원을 편성하였다. 또한, 안양역 일원 주차장 및 공원 조성에 100억원, 안양8동 명학마을 44억원, 박달1동 정원마을 33억원, 석수2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41억원을 편성했다.

 

넷째, 장애인 체육센터 및 복합문화관 건립에 70억원을 편성했으며, 교육지원 부문에도 총 211억원의 교육경비를 편성했다.

 

다섯째, 스마트 방범관제시스템 도입에 3억원, 시민안전보험 가입에 2억 5천만원, 전기자동차 및 수소자동차 보급 확대 36억원, 노후경유차 저공해화 지원 111억원 등도 편성됐다.

 

상정된 내년도 예산안은 오는 20일 시의회 예산안심사를 통해 확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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