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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동안갑, 더불어민주당 민병덕 변호사 총선 출마선언
기사입력  2019/12/12 [13:32] 최종편집    이동한 기자

 

출마선언하는 민병덕 변호사   © 경기브레이크뉴스

 

민병덕 법무법인 민본 대표변호사가 12월 12일(화) 오전 11시 안양시청 기자실에서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안양동안갑 출마를 선언하고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지난 19·20대에 이어 3번째 경선에 도전하는민 변호사는 “‘10년째 경선 중’이라는 수식어가, 부끄럽지 않다. 지난 10년은 예비 정치인에서 진짜 정치인이 될 만반의 준비를 갖추는 기간이었다”며, “지난 10년이 안양시민과 함께 울고 웃는 속에서, 정치인으로 갖춰야 할 기본기를 갖추고, 단단한 지지층을 만드는 과정이었다”고 말했다.

 

특히 민 변호사는 “최근 검찰과 청와대의 갈등은 검찰의 권력이 얼마나 컸는지를 국민들에게 각인시켜주는 계기가 됐다”며, “법조인으로서 갖는 최소한의 양심과 윤리의식으로 검찰개혁의 과업을 기필코 완수하는 선봉대장이 되겠다”고 밝혔다. 이어 “지역구 의원으로서는 민생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안양을 젊고 활기찬 미래형 도시로 업그레이드 시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민병덕 변호사   © 경기브레이크뉴스

 

민병덕 변호사는 안양이 제2의 전성기에 들어서게 할 구체적 방안으로 ▲세계적 스타트업 기업 탄생을 위한 도전자들의 숙소(도전숙) ▲청계산, 모락산, 수리산으로 둘러싸인 환경 좋은 안양 ▲학세권, 역세권, 숲세권의 ‘삼세권 안양’ ▲서울대공대와 안양 테크노밸리 연결을 내세웠다.

 

“안양에 거주하기 시작한 지 15년이 됐고, 법무법인 민본을 안양에서 운영한 지도 5년이 됐으며, 그 동안 세 아이를 안양에서 잘 키워왔다”고 밝힌 민병덕 변호사는 “안양은 유례를 찾기 어려울 정도로 다선 의원들이 포진해 있는 지역이다. 이 분들이 그간 안양을 위해 힘쓰신 부분을 부정하기는 어렵겠지만, 이제는 더 이상 안양의 미래에 대한 아이디어가 부족해 보인다”고 일침을 가하며 세대교체의 시기가 다가왔다고 밝혔다.

 

‘안양을 바꿀 젊은 힘! 이제는 민병덕입니다’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세우고 있는 민병덕 변호사는 끝으로 안양을 위해, 대한민국을 위해 최선을 다해 힘차게 뛸 것임을 재차 강조하며 출마선언을 마무리했다.

 

■ 민병덕 Profile

▷ 1970년 전라남도 해남 출생

▷ 서울대학교 정치학과 졸업

 

경력

▷ 법무법인 민본 대표변호사

▷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국민소통 특별위원

▷ 더불어민주당 국민통합위원회 부위원장

▷ 박원순 서울특별시장 법률고문

▷ 민병덕변호사의 민생경제발전소 소장

▷ 안양세무서 국제심사위원회 위원

▷ 안양시의회 고문변호사

▷ 안양시 소상공인연합회 법률자문위원

▷ 안양시청 공무직노동조합 법률고문변호사

▷ 사)한국외식업중앙회 안양시동안구지부 고문변호사

▷ 안양역 지하상가연합회 법률고문변호사

▷ 동편마을2단지 임차인대표회의 법률고문변호사

▷ 관양전통시장 자문위원

▷ 인덕원상가연합회 고문변호사

▷ 인덕원중학교 운영위원회 운영위원장

▷ 경기도 상인연합회 고문변호사

▷ 안양 부안초등학교 운영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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