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뉴스 >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안양보호관찰소협의회, 범죄예방 활동보고 및 장학금 전달식
기사입력  2019/12/13 [17:01] 최종편집    이동한 기자

 

2019 범죄예방 활동보고 및 장학금 전달식   © 경기브레이크뉴스

 

법무부 관찰위원 안양보호관찰소협의회(회장 이재환)가 지난 12일 안양 마벨리에 연회장에서 ‘2019 범죄예방 활동보고와 모범청소년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안양보호관찰소 문승주 소장을 비롯한 간부 직원과 협의회 이재환 회장, 김대영 운영위원장, 조정숙·김명원·신복자·김점순·한병찬 부회장, 조성묵(동안)·이명옥(과천)·최인숙(의왕) 지구협의회장, 고양명 운영실장 및 보호관찰위원 그리고 모범청소년까지 총 100여명의 인원이 참석하여 한 해 동안 위원들의 노고를 치하하며, 격려하는 자리를 가졌다.

 

먼저 식순에 의해 보호관찰대상자의 건전한 사회복귀에 공이 있는 김춘화·조순민·김이열 위원이 안양보호관찰 소장의 표창패를 수상했으며, 조정숙·신복자·송동철 부회장이 전국연합회장 표창을, 최인숙 의왕지구회장과 이영숙 외 2명이 경기도의회 표창을, 이명옥 과천지구회장 외 2명이 협의회장 감사패를, 한병찬 부회장과 최인숙 의왕지구회장이 협의회장 공로패를 각각 수상했다.

 

시상식 후 이재환 회장은 의료지원금 150만원과 장학금 100만원을 안양보호관찰소에 전달하고, 모범청소년 10명에게는 장학금 200만원(1인당 20만원)을 수여했다. 이 장학금 등은 이재환 회장이 200만원을, 한병찬 부회장이 100만원, 최인숙 의왕지구회장이 100만원, 김영옥 운영위원이 50만원을 각각 찬조해 조성했다.

 

문승주 소장은 “여러분의 나눔봉사 활동이 한 개인에게는 새로운 삶의 사회로 이어지고 우리 지역사회를 범죄로부터 안전하게 만들어 모두가 행복하게 사는 사회를 여는데 큰 역할을 했다”라고 말하며 그동안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이재환 회장은 “짧은 시간동안 100여명이 넘는 위원님들을 모시고 함께 발전해 나아가는 것을 큰 영광으로 생각하고 있다”며, “앞으로 보호관찰 행정에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 개발과 지역발전 및 회원님들의 권익향상을 위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협의회는 지난 한 해 동안 이재환 회장을 중심으로 보호관찰 청소년 결연지도, 불우청소년 교복과 장학금 지원, 병원치료비 지원, 사회봉사 집행감독 등 지역사회 청소년 범죄예방을 위해 적극 참여해 왔다.

 

ⓒ 경기브레이크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주간베스트 TOP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