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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의 대변자로서 더욱 성숙한 의정활동 펼칠 것
김선화 안양시의회 의장, 이견행 군포시의회 의장, 윤미근 의왕시의회 의장, 윤미현 과천시의회 의장 신년사
기사입력  2020/01/06 [15:26] 최종편집    경기브레이크뉴스

시민의 대변자로서 더욱 성숙한 의정활동 펼칠 것

 

▲ 김선화 안양시의회 의장     ©경기브레이크뉴스

존경하는 안양시민 여러분! 새해에도 시민 여러분께서 소망하시는 일 모두 뜻대로 이루시고,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한 축복의 한 해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아울러 지난해 안양시의회에 보내 주셨던 시민 여러분의 아낌없는 지지와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다사다난했던 2019년의 경제적·사회적 어려움 속에서도 우리는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고자 모두 다함께 노력하며 새로운 희망을 보는 뜻깊은 한 해였다고 생각합니다.

 

일본이 한국을 화이트리스트 명단에서 제외하며 경제전쟁을 선포하였으나 우리 국민들은 일본의 일방적인 무역제재에 항의하여 일본산 제품에 대한 불매운동으로 일본 기업에 심각한 매출 폭락 사태를 가져 주었습니다. 안양시의회의도 일본 아베정권의 수출제한조치에 대한 규탄 성명을 발표하였으며 시민 여러분과 함께 일본 제품 불매운동에 적극 참여하고 있습니다.

 

2020년 제8대 안양시의회의는 다음과 같은 사항에 중점을 두도록 하겠습니다.

 

첫째, 현장 속에서 답을 찾는 현장중심의 의정활동을 더욱 강화하겠습니다. 현장에서 직접 시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귀담아 들으며 작은 불편도 지나치지 않고 시민이 공감할 수 있는 정책으로 담아내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정책이 시행된 이후에도 현장에 지속적 관심을 갖고 정책의 사각지대를 파악함으로써 보다 나은 정책으로 완성될 수 있도록 개선하는 일에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둘째, 집행기관에 대한 협력과 견제의 조화를 통한 합리적인 의회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안양시의회는 집행기관과 적대관계로서의 감시와 견제가 아닌 시민을 위한 최선의 정책이 무엇인지를 함께 고민하며 협력하는 것을 최우선으로 하는 상생적 발전방향을 위한 모색하는 가운데 감시와 견제를 위한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겠습니다.

 

셋째, 의원 간의 협업으로 시민을 위한 가치창조에 앞장서는 의회가 되겠습니다. 서로 다른 분야와의 결합으로 새로운 것들이 나오는 융합의 시대를 맞이하여 우리 의원들도 각자의 의정활동에서 습득한 정보와 지식을 공유하고 협업함으로써 시민의 행복을 위한 최선의 가치창조에 앞장서는 의회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안양시의회는 “시민과 더불어 더 당당하게! 더 담대하게!”라는 의정구호 아래 시민의 대변자로서 더욱 성숙한 의정활동을 펼쳐 시민 여러분께 믿음과 희망을 주는 의회로 보답할 수 있도록 힘쓰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새로운 군포 100년 목표로 시민 중심 의정활동 다짐

 

▲ 이견행 군포시의회 의장     ©경기브레이크뉴스

번성과 번영을 뜻하는 경자년 2020년의 해가 밝았습니다. 우선 지난 한 해, 군포시 제8대의회가 나은 방향으로 걸어갈 수 있도록 뜨거운 사랑과 변함없는 신뢰를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2019년은 군포시의회가 시민 여러분들의 애정 속에서 ‘소통·공감의 열린 의회’를 구현하기 위해 열정적으로 의정활동을 펼쳐온 한 해였습니다. 2020년, 군포시의회는 작년의 결실을 이어나가는 것은 물론, 새로운 목표를 위해 또 한 번 고민하고 힘쓸 예정입니다. 올 한 해는 군포가 역동적으로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새로운 군포 100년을 목표로 하여 시민 중심의 의정활동을 다시 한 번 펼칠 계획입니다.

 

28만 군포 시민 여러분! 지금은 혁신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저희 군포시의회는 보다 혁신적으로 사고하고 혁신적으로 판단하여 시민의 생활이 작년보다 나아지도록 지역경제 활성화와 민생 회복에 의정 활동을 집중하겠습니다. 또한 배려와 존중을 통해 군포 시민 모두가 상생하는 내일을 맞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새로운 군포 100년을 만들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시민사회의 역할이 절대적으로 중요합니다. 시민사회의 지속적인 참여만이 군포시 발전을 이바지 할 것이며 시의원들의 의정활동도 시민사회의 애정과 감시가 있어야 빛을 발할 것입니다. 그러니 앞으로도 의회 활동에 더 많은 관심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시민 여러분의 가정마다 행복과 사랑이 깃들길 바라며 소망한 모든 일 이루시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시민의 편에 서서 함께하는 의회 될 것

 

▲ 윤미근 의왕시의회 의장     ©경기브레이크뉴스

존경하는 의왕시민 여러분! 변화와 도약을 꿈꾸는 2020년 경자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 한 해 시민 여러분의 아낌없는 성원과 격려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벅찬 기대와 설렘으로 맞이한 경자년 새해에도 시민 여러분의 가정에 기쁨과 행복이 충만하시고 소망하시는 모든 일들이 이루어지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8대 의회가 개원하고 의장으로 당선된 이후 4가지 의정방향을 제시했습니다. 첫째, 시민이 공감하는 신뢰받는 의정을 구현하도록 노력하겠다는 것 둘째, 지역경제 활성화와 서민생활 안정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것 셋째, 끊임없는 연찬과 토론으로 수준 높은 의회를 만들어 가는 것 넷째, 대화하고 소통하는 의회로서 주어진 책무를 다하는 합리적인 의회가 되도록 하겠다는 것이었습니다. 4가지의 의정방향을 실천하기 위해 우리 의왕시의회는 각종 불합리한 제도와 법령 개선을 위해 시민들과 끊임없이 소통하였으며, 특히 시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정책에 대해서는 보다 많은 관심을 갖고 의정활동을 추진했습니다.

 

앞으로도 우리 8대 의왕시의회는 결과를 중시하는 사고방식과 정도가 아닌 편법으로 해결하려는 사회풍조를 일소하는데 앞장서고자 합니다. 이를 위해 정보의 비대칭성에 놓여 있는 시민들과 정보를 공유하고, 그들의 의견을 귀담아 들음으로써 의왕시 행정의 공정성과 투명성, 신뢰성을 확보해 나갈 것입니다. 그동안 우리 의왕시의회는 지방자치라는 원숙한 기반 위에 시민의 생활편익과 복리증진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습니다. 새해에도 한결같은 마음으로 여러분들과 소통하며 더욱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어가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7명의 의원 모두가 언제나 시민의 편에 서서 시민과 함께하고 시민의 작은 소리에도 경청하는 의회가 되도록 노력하겠으며, 발로 뛰는 현장의정을 펼쳐 나가겠습니다. 여러분의 애정 어린 질책과 성원을 당부 드리며, 다시 한 번 희망찬 새해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늘 함께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가슴 열고, 한 발짝 더 현장 속으로, 작은 소리에도 귀 기울여

 

▲ 윤미현 과천시의회 의장     ©경기브레이크뉴스

존경하는 과천시민 여러분! 새로운 희망과 비전의 경자년 새해 아침이 밝았습니다. 2019년은 유달리 어려운 일이 많았던 한해였지만, 보내주신 성원 덕분에 많은 고비를 넘겼습니다.

 

시민들의 목소리가 다양할수록 과천의 희망과 비전도 구성지고 미래지향적으로 커진다고 생각합니다. 2019년 한 해 동안 과천시민의 민의를 대변하는 시의회 의장이라는 막중한 소임을 가지고, 시민들의 안녕과 재산을 지키고 삶에 행복한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소통과 혁신으로 의정활동에 전념하였습니다.

 

2019년 한해 과천시의회는 많은 것들을 이뤄냈습니다. 「대형개발사업 이익환수 특별위원회」를 통해서 사업방식에 따른 대안을 집행부에 제시하였으며, 「제로웨이스트 연구모임」을 통해서 친환경도시에 부합하고 실천에 앞선 사례를 남겼습니다. 또한, 전국 최초로 예산 및 조례 심의에서 계수조정과 축조심의까지 공개해서 소신 있고 투명한 의회를 지향했습니다.

 

하지만 아쉬운 점도 있습니다. 「과천지식정보타운」 및 「장기방치 건축물 선도사업(우정병원)」 분양에 시민들의 목소리를 전달하고 빠른 분양을 촉구하기도 했지만 속도 면에서 소기의 목적을 달성하기에는 부족함이 있기도 하였습니다. 무주택 시민들의 염원이 빨리 이뤄질 수 있도록 더 속력을 내보겠습니다.

 

시와 상생하는 의회로써 시설관리공단을 도시공사로 전환 및 문화재단 설립을 위한 조례를 통과함으로 앞으로 진행될 「과천주암 기업형임대주택지구」, 「과천 공공주택지구」 및 「광역교통망 개선사업」에서 과천시가 주도적으로 자족도시로 성장기반을 확충해 갈 수 있는 터를 닦았습니다. 이러한 개발은 시민들에게 그 이익이 100% 돌아갈 것입니다. 우리시는 제2의 도약기를 맞아 곳곳에서 지속적인 변화가 있을 것입니다. 앞으로 펼쳐질 변화의 거대한 물결 가운데서도 중심을 잡고 살기 좋은 과천의 환경적 공동체적 정체성이 훼손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2019년 과천시 발전을 위해서 보내주신 아낌없는 성원에 감사드리며 활짝 더 가슴을 열고, 한 발짝 더 현장 속으로, 쫑긋 작은 소리도 더 크게 듣는 2020년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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