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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득구, 청소년 주권자 세상 도래에 기대 표명
“만18세 선거권, 청소년 민주시민 권리행사 첫해” 남다른 감회 밝혀
기사입력  2020/01/20 [16:38] 최종편집    이동한 기자

 

  

강득구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예비후보(안양 만안)가 지난 10일 안양초와 안양고, 근명여중, 화창초, 안양중, 성문중, 호암초 등의 졸업식에 잇달아 참석하여 “선거법 개정으로 만18세 선거권이 실현되는 올해는 청소년이 민주시민의 권리를 행사하는 첫 해”라며 소회를 밝혔다.

 

그는 “졸업식 풍경과 아이들 표정에서 시대 변화를 느낀다. 이별의 아쉬움이나 새로운 환경의 두려움보다는 한 과정을 끝낸 보람과 기대, 축하의 분위기가 가득하다”며 “미래뿐만 아니라 현재의 주인공이기도 한 청소년을 사회 구성원으로 인정한 올해 감회가 새롭다”라고 말했다.

 

강 예비후보는 엄혹했던 시기에 학교 밖 청소년이 되었던 과거를 언론 기고로 고백하기도 했었다. “중학교 때 신문을 돌리며 또래보다 일찍 사회의식을 가졌던 것이 오히려 문제가 됐던 것 같다”며 청소년기의 아픈 기억이 정치에 영향을 끼쳤다고 술회했다.

 

경기도의회 초선의원 시절 4년 내내 문교위에서 상임위 활동을 하면서, 학교 밖 청소년, 실업계고교, 장애인 해솔학교 등 소외 청소년을 위한 입법 활동과 정책 마련에 힘썼다. 경기도의회 당대표 시절 학교무상급식 설계에 앞장섰고, 민주시민교육의 필요성을 공론화하는 등 청소년 권리 보장에 남다른 관심을 보여 왔다.

 

강 예비후보는 “청소년을 더는 ‘미성년’의 틀에 가두지 않았으면 한다”며 “청소년 시절부터 사회 구성원으로서 여러 경험을 쌓으면 정치가 변하고, 세상이 바뀐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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