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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재난대책회의 개최 등 예방에 만전
피해 최소화 위해 1828억 원 예산 신속 집행 결정
기사입력  2020/02/07 [17:40] 최종편집    이동한 기자

 

 

과천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국내 확진자가 늘어남에 따라 김종천 과천시장 주재 하에 재난상황실에서 긴급 재난대책회의를 가지는 등 철저한 대응을 유지하고 있다.

 

지난 ▶28일 대책회의에서 과천시장을 본부장으로 하는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재난상황 종료 시까지 운영하기로 하고 9개 반의 실무반을 편성했다.

 

▶29일 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해 시민 참여 행사 일정을 잠정 연기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동별 간담회와 시민과의 신년인사회 등 시민이 참여하는 행사 11건을 모두 잠정 연기했다.

 

▶31일 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조사대상 유증상자가 2명 발생함에 따라 1일부터 시민회관 체육시설, 노인복지관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해 선제적 대응 차원에서 임시 폐쇄 조치를 취하였다.

 

▶1일에는 김종천 과천시장 주재로 긴급 대책회의를 열었으며, ▶3일부터 다중 이용시설에 대해 정상 개방하기로 했다. 개방에 앞서 모든 다중이용시설에 대해 방역소독을 실시하고 손 소독제와 체온계를 배부하고 이용객들이 많은 시민회관 주출입구에는 열화상 카메라를 설치하여 이용자들을 체크하는 등 사전 예방에 총력을 다 했다.

 

▶5일 과천시는 관내 중소기업의 피해 상황을 조사하고, 지원 정책을 수립하기 위해 피해상담센터를 운영하기 시작했다. 과천시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이 종료되는 시점까지 시청 일자리경제과 기업지원팀에 피해상담센터를 개설해 운영한다. 아울러, 시는 지역경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상반기 중 1828억 원의 예산을 신속하게 집행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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