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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보건소장에 최초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임용
前 서울시어린이병원 김재복 병원장 개방형 임용
기사입력  2020/02/10 [14:43] 최종편집    류연선 기자

 

 

▲김재복 소장    ©경기브레이크뉴스

 의왕시는 개방형직위 공모절차를 거쳐 신임 보건소장에 김재복(사진, 52세) 의학박사를 신규임용한다고 밝혔다.

 

의왕시에서 보건소장을 개방형직위로 지정하여 공모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소아청소년과 전문의인 김재복 소장은 민간 의료기관 뿐만 아니라 군포시·파주시 보건소 등 공공의료기관에서 근무하며 민(民)·관(官) 모든 분야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은 인재로, 특히 2011년부터 최근까지 서울특별시 어린이병원 병원장을 역임하며 기관장 경험까지 갖추어 보건소장 최적임자로 평가되어 낙점되었다.

 

시 관계자는 “신임 보건소장은 의왕시 최초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보건소장으로, 보건소 전반의 업무는 물론 메르스, 결핵 등 감염병 예방․관리, 여성․영유아 등 보건의료 취약계층 건강증진을 위한 체계적인 계획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하며, 특히 경로당 주치의제 운영 등 주요 보건시책 추진에 좋은 성과를 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 소장은 “민․관에서 쌓은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공공의료서비스라는 공익을 위해 기여할 계획”이라며 “의왕시민의 건강 증진을 통한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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