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일 자유한국당 강태린 예비후보가 자유한국당 공천심사접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강 예비후보는 “유학시절 중 생긴 2년 터울의 아들과 딸아이 모두 대한민국에서 낳기 위해 학업을 중단하고 한국으로 돌아왔을 정도로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사람”이라고 스스로를 밝히며, “세 아이의 아빠이자 청년으로서 자유민주주의와 자유시장경제체지를 지키겠습니다”라고 말했다.
현 테루마(주)의 대표이자, 뉴욕 뉴프론티어 아카데미 한국학교 교사, 뉴욕 컬럼비아대학교 한인 학생회 KIGS부회장 등을 역임한 강 예비후보는 의왕시에서 초·중·고등학교를 졸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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