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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지하철 3호선 경기남부 연장 위해 총력
수원·용인·성남시와 함께 공동대응 위해 업무협약 체결
기사입력  2020/02/24 [15:47] 최종편집    이동한 기자

 

 

경기도와 수원·용인·성남시가 지난 14일 경기도청 상황실에서 용서고속도로 주변 교통정체 해소를 위해 지하철 서울3호선을 경기남부까지 연장하는 방안을 놓고 공동대응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업무협약식에는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염태영 수원시장, 백군기 용인시장, 은수미 성남시장이 참석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서울시 용역에 선제적 대응 및 용서고속도로 주변 교통정체 해소를 위해 도와 3개 시가 공동으로 대응 ▲도는 기초 지자체간의 의견 조율 및 공동 대응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 ▲도와 3개 시간 협력 내용과 관련하여 용역이 필요한 경우 실무협의체 구성을 통한 행정지원 등이다. 협약서의 해석상 의견차가 있거나 추가 협의 사항이 필요한 경우에는 실무협의회를 통해 조정토록 했다.

 

서울시는 수서역세권 개발사업과 연계, 수서차량기지를 경기남부권으로 이전한다는 전제하에 3호선을 경기남부까지 연장하는 방안을 추진 중으로, 지난해 12월 ‘수서차량기지 이전 및 부지활용방안 사전타당성 조사’ 용역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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