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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020년 표준지 공시지가 5.79%p 상승
과천, 하남, 광명, 성남분당, 구리 등 평균 상승률 상회
기사입력  2020/02/24 [15:48] 최종편집    류연선 기자

 

▲ 경기도청 전경     ©경기브레이크뉴스

 

올해 전국 평균 표준지 공시지가가 전년 대비 6.33%p 상승했다.

 

경기도는 전국 표준보다 낮은 5.79%p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작년 상승률 5.91%p보다도 0.12%p 낮은 수치다.

 

전년도대비 표준지 공시지가의 전국 17개 시·도의 변동률을 보면, 경기도는 서울(7.89%), 광주(7.60%), 대구(6.80%), 부산(6.20%) 등에 이어 다섯 번째로 상승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도내 주요 상승지역은 하남, 광명, 성남분당, 구리, 과천 지역 순으로, 도 평균 상승률을 상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상승의 주요 요인은 지식정보타운·주암지구개발(과천), 택지개발사업(하남), 가학동 첨단산업단지조성(광명), 판교역 대장 서현지구 등 개발사업(성남분당), 갈매역세권 개발(구리) 등 도시개발에 따른 인구유입 때문인 것으로 확인됐다.

 

표준지 공시지가는 국토교통부 및 표준지 소재지 시․군․구 민원실에서 3월 13일까지 열람할 수 있으며, 같은 기간 내 해당 시․군․구 민원실 또는 국토교통부(부동산평가과)로 이의신청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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