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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 신천지교회 본당, 교육관 등 5곳 폐쇄
코로나19 지역사회 감염 차단 위한 조치
기사입력  2020/02/25 [10:56] 최종편집    이동한 기자

 

▲ 김종천 과천시장 신천지교회 관련 시설 폐쇄 상황 점검     ©경기브레이크뉴스

 

지난 12일 대구 신천지교회를 다녀온 서초구 거주 신도가 20일 확진 판정을 받은 가운데, 해당 확진자가 16일 과천 신천지교회에서 열린 예배에 참석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에 과천시는 지난 21일 과천에 소재한 신천지교회와 신도들이 이용하는 교육관 등 시설 5곳에 대해 폐쇄조치를 했다.

 

폐쇄 조치가 내려진 곳은 예배시설, 교육관 등으로 사용되는 시설들이다.

 

김종천 과천시장을 비롯한 관계 부서 공무원 등은 앞선 19일부터 자체적으로 폐쇄조치를 취한 과천 신천지교회 시설을 방문해 폐쇄조치 이행 현황을 점검하고, 코로나19 감염으로부터 안전해질 때까지 해당 시설을 폐쇄할 방침이다.

 

경기도 역시,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 차단을 위해 해당 교회시설에 대해 일시 폐쇄해줄 것을 요청했다.

 

과천시는 앞으로 확진자와 신천지 신도를 포함한 시민들과의 접촉 여부를 파악해 지역사회 감염이 확산되지 않도록 행정력을 집중해 나갈 방침이다.

 

▲ 김종천 과천시장 신천지교회 관련 시설 폐쇄 상황 점검     ©경기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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