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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강득구 후보, 미통당 심재철 의원에 쓴소리
“국민들 숨을 멎게 하시렵니까”
기사입력  2020/03/19 [14:34] 최종편집    류연선 기자

 

▲ 강득구 후보     ©경기브레이크뉴스

 

21대 총선 민주당 안양 만안 후보인 강득구 후보가 미통당 심재철 원내대표에게 쓴소리를 날렸다.

 

강후보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심재철 의원님 국민들 숨을 멎게 하시렵니까?”라며 일침을 가했다.

 

이는 최근 코로나 19 관련 정부의 추가경정예산(추경)안과 관련해 심 원내대표가 한 발언에 따른 것이다. 심 원내대표는 지난 17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정부와 여당은 총선을 코앞에 남겨둔 시점에 코로나 19를 핑계 삼아 마치 헬리콥터에서 세금을 뿌리듯 선심 쓰겠다고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마구잡이식 현금살포가 아니라 꼭 필요한 곳에 꼭 필요한 만큼 지원하는 핀셋 지원을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최근 여당내부와 지자체 곳곳에서 재난기본소득을 도입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심 원내대표의 이 같은 발언은 코로나19로 침체된 민심에 찬물을 끼얹는 형국이 된 셈이다.

 

강득구 후보는 이에 “경북 대구의 상점들은 문을 닫고 있고, 임대를 내놓아도 나가지 않아, 모두가 피가 마르고 있는 상황이라고 한다”며 “나라를 살리자는 목소리에 정쟁을 가져다 붙이신 것입니다. 이것은 심 의원님 개인의 생각인가 아니면 미래통합당 원내대표로서 당의 입장을 말씀 하신 것이냐”며 따져 물었다.

 

강 후보는 그러면서 “만약 미통당의 생각이라면 국민들의 뜻과 반대로 가는 미통당은 도대체 어느나라 정당인가. 심의원님 개인 생각이시라면 민생을 몰라도 너무 모르시는 것”이라고 쏘아붙였다.

 

강 후보는 “더 이상 정쟁을 할 여유가 없다. 미국조차도 재난기본소득 개념으로 국민들에게 1000달러씩 지급하기로 결정했다”며 “조속히 이 일을 매듭짓고, 경제 살리기에 힘을 모아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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