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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필운 후보 만안발전, 안심공약 연달아 발표
박달테크노밸리, 미래형 통합학교 설립 등
기사입력  2020/03/20 [12:00] 최종편집    이동한 기자

 

▲ 이필운 후보     ©경기브레이크뉴스

 

미래통합당 만안구 국회의원 이필운 후보가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만안발전, 이필운의 안심공약」 4가지를 연달아 제시했다.

 

첫 번째 공약은 ‘박달테크노밸리 본격 추진’이다.

 

박달테크노밸리는 이필운 후보가 시장 시절에 계획했던 것으로, 만안구 박달동 일원에 약 94만평의 부지를 첨단산업과 친환경주거도시로 개발하는 프로젝트다. 이 후보는 “만안구와 안양시의 발전을 위해서 꼭 필요한 핵심사업이며, 2018년 국토연구원의 분석에 따르면 약 13조원의 민간투자 유발과 약 16만 5천여명의 일자리 창출 효과가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특히 그는 “박달테크노밸리의 시작은 군용지 개발을 위한 국방부와의 협의며, 당선이 되면 가장 먼저 국방부와 협의 요청을 하고 안양시와 협조하여 사업추진을 위한 합리적인 방안을 마련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19일에는 두 번째 공약인 ‘미래형 통합학교 설립’을 제시했다. 미래형 통합학교란 유·초·중교, 초·중·고교 등의 일부를 통합하여 적정 학급과 학생 수의 규모를 갖추고, 지역밀착형 생활복합시설을 더한 학교다. 이 후보는 “미래형 통합학교 설립을 통해 과소·과밀학교 문제에 대한 해소와 학생들의 통학권 보호 그리고 커뮤니티시설을 더하여 만안구민과 함께 이용하는 공간으로 만들겠다”고 했다. 그는 “특히 래미안안양메가트리아 아파트 주변에는 가까운 중학교가 없는 불편함 때문에 우선적으로 판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일에는 ‘한국방송통신대 안양시 학습관 건립’에 대한 공약과 ‘청년 자립을 위한 복합비즈센터 건립’에 관한 공약을 발표했다.

 

‘한국방송통신대 안양시 학습관 건립’에 대해 이 후보는 “평생교육 시대라고 불리는 요즘, 한국방송통신대 안양시 학습관을 건립함으로써 만안구민과 안양시민이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병행한 평생학습의 기회확대와 다양한 역량강화에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며, 이를 통해 평생학습도시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이다”라고 전망했다.

 

 

‘청년 자립을 위한 복합비즈센터 건립’에 대해서는 “복합비즈센터는 기존의 청년 청년창업공간과 차별화된 인큐베이팅 시스템을 갖추는 것을 목표로 했다”면서 “기존의 창업정책은 창업을 시작하는 단계에서의 지원에 치중되어 있는 한계가 있고, 창업의 산업군 역시 기술력을 바탕으로 하는 엘리트 중심의 산업군에 치중된 문제점이 있다”고 말했다. 따라서 “복합비즈센터가 건립되면 다양한 산업군의 창업과 창업교육을 제공할 수 있고 그런 플랫폼의 기능과 몰(Mall)의 형성 그리고 주거까지 논스탑(Non-Stop)으로 수행하여 창업을 꿈꾸는 청년들의 모든 것을 해결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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