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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광정동, 저소득 청·중·장년 1인가구 실태조사
위기가구 긴급복지 위한 선제적 발굴
기사입력  2020/05/11 [16:10] 최종편집    류연선 기자

 

 

군포시 광정동 행정복지센터가 저소득 청중장년 1인 가구에 대한 전수 실태조사에 착수했다. 이는 광정동의 경우, 영구임대주택 및 고시원 등 비정형 거주지가 밀집되어 있어 실직과 가족해체, 건강악화 등 위험발생이 높지만 상대적으로 복지서비스가 취약한 청중장년 1인 가구를 위해 맞춤형 복지지원이 시급하기 때문이다.

 

광정동 행정복지센터는 이에 따라,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중 만 20세~64세의 청중장년층을 대상으로 5월 말까지 실태조사를 실시한 뒤, 도움이 필요한 위기 가구에 대해 한시적으로 기준이 완화된 긴급복지제도 등 공적급여와 연계 지원할 방침이다.

 

특히 가정 내 문제와 경제적 요인 등 복합적 요인이 있는 대상자는 통합사례관리 대상자로 선정해 지원하며, 이혼 및 실직 등 사회관계망으로부터 고립되어 있는 독거가구의 경우 인적 안전망을 활용해 정기적으로 안부를 확인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조사 결과는 앞으로 동 복지기능강화 사업 및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신규사업 발굴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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