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치/자치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경기도의회 10대 후반기 의장 후보 ‘장현국 의원’ 선출
7월 7일 제345회 임시회에서 의장 확정 예정
기사입력  2020/06/22 [16:19] 최종편집    이동한 기자

 

▲ 장현국 의원     ©경기브레이크뉴스

경기도의회 유일교섭단체인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들이 제10대 후반기 의장 후보로 장현국(수원7) 의원을 선택했다.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들은 후반기 대표의원 및 의장·부의장 선출을 위한 의원총회에서 장 의원을 의장 후보로 선출했다. 경선에는 김현삼(안산7), 조광주(성남3) 의원이 후보로 나섰다. 1차 투표에서 과반수 득표자가 없어 장현국 후보와 김현삼 후보가 결선투표를 진행했다. 그 결과 장현국 의원이 최종 선출됐다.

 

장 의원은 다음달 7일 열리는 제34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투표를 통해 의장으로 확정된다. 경기도의회 의원 141명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32명이기 때문에 사실상 경선 승리자인 장 의원이 의장직을 맡는 것은 확정적이다. 장 의원은 제8~10대 3선 의원으로 도의회 평화경제특별위원회 위원장, 한국노총 수원지역지부 의장을 역임했다.

 

장 의원은 당선 소감문을 통해 “선거에 관심과 응원을 보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 특히 의장 후보로서 선의의 경쟁을 펼쳐주신 김현삼 의원님과 조광주 의원님께 감사 인사를 드린다”며, “시골집 대청마루에 오르려면 디뎌야 하는 디딤돌처럼 의원님들이 의정활동을 더 잘 할 수 있는 디딤돌 같은 역할을 하는 ‘디딤돌 의장’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구체적인 실천 방안으로 “△전국 최초로 실시한 정책공약을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가고 △경기도의회 북부분원 설치와 의정활동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의회사무처를 의정활동 지원조직으로 바꾸고 의정연수원을 건립의 초석을 다지며, △지방자치법 개정에 힘써 자치분권시대를 앞당기겠다”고 했다.

 

한편 부의장 후보로는 76표, 61표를 각각 받은 진용복(용인3) 의원과 문경희(남양주2) 의원이 선출됐다.

ⓒ 경기브레이크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광고
광고
주간베스트 TOP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