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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경기환경보전운동연합총본부 이은수 총재 인터뷰
‘환경의 역습’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
기사입력  2020/10/12 [16:51] 최종편집    이동한 기자

 

“환경을 바라보는 관점은 자본 논리가 아니라, 가치중심·사람중심적이어야 합니다. 눈앞의 작은 경제적 이익에 매몰돼 우리 아이들이 마땅히 향유해야 할 자연을 훼손하는 것은 주객이 전도돼 소중한 가치를 스스로 버리는 어리석은 선택에 다름 아닙니다.”

 
사단법인 경기환경보전운동연합총본부의 이은수 총재는 본지와의 인터뷰를 통해 경제적 발전을 위해 자원과 에너지를 무분별하게 사용하고 공해 물질들을 배출해온 성장정책으로 인해 환경오염이 가속화되는 현실에 안타까운 마음을 표현했다.

 
“환경은 우리의 삶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는 원천입니다. 또한 이 땅 위에서 살아가고 있는 모든 사람들이 함께 사용하는 공동의 재산일 뿐 아니라, 우리 후손들이 영원히 살아가야 할 삶의 보고입니다.”

 

▲ (사)경기환경보전운동연합총본부 이은수 총재     ©경기브레이크뉴스 신재욱 기자

 

자연에 가까운 삶 위해 자연을 치유해야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들은 기업 뿐 아니라 개인마저도 무분별한 생활 습관으로 환경파괴에 일조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지금 우리는 심각한 환경생태 변화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이른바 ‘자연의 역습’이 시작된 것입니다.”

 
이 총재는 인간의 방만한 환경관리로 인해 지구의 모든 생물 뿐 아니라 미래의 우리 후손들에게까지 큰 위협을 안겨 주고 있다고 강조한다.

 
“우리에겐 자연을 보전할 의무가 있습니다. 자연은 단지 이 시대를 살아가는 인간의 전유물이 아닐 뿐 아니라, 우리 후손들이 살아가야 할 터전이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이은수 총재는 환경문제가 중요한 이유는 우리의 건강과 직결되는 문제기 때문이라며,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것은 순식간이지만 복구하는 데는 많은 시간과 경비가 필요하기 때문에 지금부터라도 환경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쌓아야 한다고 말했다. 그것은 비단 우리를 위해서일 뿐 아니라, 우리 아이들을 지키는 일이기 때문에 사명감을 갖고 지켜야 한다고 말이다.

 
“‘자연과 가까울수록 병은 멀어지고, 자연과 멀수록 병은 가까워진다’고 괴테는 말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 우리는 먼저 그 자연을 치유할 필요가 있는 시대에 있는 것입니다.”

 

자연을 아름답게! 환경을 깨끗하게!

 
이러한 현실의 안타까움을 느낀 환경운동가들이 뜻을 모아 설립한 것이 바로 (사)경기환경보전운동연합총본부다.

 
경기환경보전운동연합총본부는 생활 속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환경 파괴, 오염행위를 근절하고, 새로운 환경의식과 실천으로 스스로 자신의 삶터를 건강하게 가꾸어 나가는 시민운동을 펼치기 위해 설립됐다. 또 각 지역의 주민 및 시민단체와 함께 하는 한편 권역별 연계망을 구축함으로써 구조적으로 발생하는 환경문제의 원인에 보다 체계적으로 대처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본 법인은 2019년 5월 설립 추진위원회를 발족했으며, 동년 6월 1차 정기 이사회의 개최, 8월 발기인 대회를 개최하고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경기환경보전운동연합총본부는 ‘자연을 아름답게! 환경을 깨끗하게!’라는 캐치프레이즈로, 경기도 전체 31개 시에 지회 설립을 목표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현재 고양시 분회가 설립 완료됐고, 안양군포의왕과천 지역을 아우르는 안양 지회 설립이 계획되고 있다.

 

환경운동, 나로부터의 변화가 시작

 
“탄소 배출을 막기 위해서 정부 정책에 시민이 직접 관여하긴 어렵습니다. 하지만 열 번 이용하던 자가용 이용횟수를 반으로 줄이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환경운동을 하고 있다고 자부해도 좋을 것입니다. 휴지를 휴지걸이에 걸 때의 방향에 신경 쓰는 것 역시 환경운동입니다. 작게 보이는 것이지만 절대 하찮은 일은 아닙니다. 환경운동은 지구를 살리는 거창한 일임에 틀림없지만, 내 가족을 건강하고 행복하게 만드는 작은 실천이기도 합니다.”

 
이 총재는 환경운동이 언젠가부터 정치적으로 이용되기도 하면서 어렵고 부정적으로 비춰지고 있다고 안타까워했다. 그는 “우리가 목표로 하는 환경운동은 교육과 캠페인으로 개인부터 시작하는 작은 변화가 최종적으로 지구를 변화시키는 것”이라고 말했다.

 
실제로 경기환경보전운동연합총본부는 설립 이후 ‘다함께 동참하여 깨끗한 자연을 후손에게 전하자’는 취지의 일일찾집을 진행해 환경기금을 마련하고 환경보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는 자리를 마련하는 것으로 그 시작을 알렸으며, 안양천·산지 정화, 생태 동식물 보호, 청소년 대상 교육 교재 제작 배포, 안양천 걷기 대회 등 평화로우면서도 일반인들이 쉽게 동참할 수 있는 환경운동을 위주로 펼쳐 나가고 있다.

 

환경문제, 현세대가 미래세대 역량 이끌어야

 
“경기환경보전운동연합총본부가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활동은 교육입니다. 이탈리아에서는 기후변화 교육을 의무교육으로 지정하고 있습니다. 우리도 그렇게 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최소한 일주일에 1회 정도는 환경 교육이 이뤄져야 할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선택이 아닌 공교육 영역에서의 의무 교육이 이뤄져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 총재는 환경에 대한 무관심이 자연을 훼손하는 가장 큰 적이라며 교육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강조했다. 학생들을 대상으로 어려서부터 환경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실천적 참여를 교육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현재 경기환경보전운동연합총본부는 지자체 자원봉사 센터에 등록이 돼 있어서, 봉사 점수를 취득하려는 학생들을 대상으로만 환경 교육을 하고 있다. 해당 교육을 위해 경기환경보전운동연합총본부는 <동물사랑 자연사랑>, <숲은 생명, 인류의 미래>, <청소년 환경교육 아카데미>, <물> 등의 교재를 자체 제작해서 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대상이 청소년이 많은 만큼 청소년 음주 흡연 문제를 비롯한 소방 안전 교육과 인성교육도 동반해 진행하고 있다.

 
“환경의 중요성을 이야기 하면서 소방 등 안전 이야기를 빼놓을 수는 없을 것입니다. 잘 가꾼 숲도 한 순간의 방심으로 잃게 될 수 있으니까요. 청소년들에게 소방 용품들을 이용해 교육해 보면 관심도도 높고, 환경의 중요성에도 쉽게 공감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어 큰 보람을 느낍니다.”

 

 

지역봉사 활동을 시작으로 환경에 관심 생겨

 
“저 역시 처음부터 환경에 큰 관심이 있었던 것은 아닙니다. 일제 강점기에 태어나 베트남에 파병되기도 하는 등 파란만장한 삶을 치열하게 살아 왔을 뿐입니다. 어린 시절 우연히 인연을 맺게 된 ‘비구니계의 큰 스승’이라 불린 대행스님의 부름으로 제대 후 지금의 한마음선원에 들어가게 되면서 지역사회 봉사에 눈을 떴고 환경에도 관심이 가기 시작했습니다.”

 
묘공당(妙空堂) 대행(大行)스님과의 첫 인연은 이 총재가 열네 살이 되던 해에 있었다. 당시 대행스님은 치악산 상원사 토굴에서 수행을 하셨는데, 법력이 높다는 소문이 돌면서 파출소에서 인원을 통제할 정도로 전국에서 사람들이 찾아 왔었다. 이 총재 역시 다른 사람들과 같이 토굴 앞에 동전을 올리고 절을 하면서 소원을 빌었다고.

 
“그런데 그 때 놀라운 일이 일어났습니다. 갑자기 대행스님께서 문을 여시더니 ‘인연이 있으면 다시 만날 것’이라고 말씀하신 것이죠. 사람들이 그렇게 찾아와도 문을 여신 일이 없으셨던 분인데 말입니다.”

 
이 같은 일이 있은 후 얼마 뒤 이 총재는 스님의 말씀에 힘입어 다시 상원사를 찾게 됐다. 그리고 그렇게 그는 입대 전까지 상원사에서 행자 역할을 하며 공부를 했다.

 
“입대할 나이가 돼서 선발을 통해 육군 하사관으로 입대했고, 베트남에 파병되었습니다. 군 시절에도 대행스님께서는 편지를 써 주시며 계속 마음을 써 주셨습니다. 그렇게 5년간의 군 생활을 마치고 나니, 대행스님께서 다시 연락이 왔습니다. 종무 일을 도우라는 부탁이셨죠.”

 
1971년 작은 암자로 시작한 한마음선원은 대행스님의 법력과 이은수 총재의 노고로 지금 한마음선원의 모습으로 커지게 됐다.

 
“한마음선원이 국내 최대 사찰로 거듭나게 되면서, 봉사활동도 활발하게 영역을 넓혀갔습니다. 그렇게 저 역시 사찰 차원과 더불어 개인적으로도 봉사에 열성을 다했죠.”

 

이후 이은수 총재는 한마음선원에 적을 둔 채 영남향우회 회장, 7도향우협의회 회장, 석수1동주민자치위원장(9), 만안구 향우회장 등을 역임하면서 지역사회에 봉사해왔으며, 이 같은 공로를 인정받아 경기도지사상 4회를 비롯하여, 적십자상 2(금상, 은상) 안양시민대상 등을 수상하기도 했다. 현 경기환경보전운동연합총본부 역시 오로지 봉사의 마음으로 시작해, 보조금 없이 자비로 운영하고 있다.

 
“함께 경기환경보전운동연합총본부를 운영하시는 분들은 30년 가까이 환경운동을 해 오신 분들입니다. 지역사회에서 오랜 시간 알고 계시던 분들이니 만큼 존경심을 가지고 있었고, 총재로 추대해 주신 것에 기꺼운 마음으로 동참하여 열심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상생(相生)의 마음으로 환경문제 해결해야

 
“사실 환경문제는 어느 한 국가만의 일이 아닙니다. ‘지구의 운명은 하나’이기 때문이죠. 미세먼지를 예로 들자면, 우리나라도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한 노력을 해야 하지만, 그것만으로는 부족합니다. 주변국도 함께 노력해야 하는 것이죠. 인간은 따로 떨어진 존재들이 아닌 자연을 통해 서로 연결돼 있는 존재라는 사실을 인식해야 합니다.”

 
이은수 총재는 ‘지구를 파괴하는 것은 곧 나 자신을 파괴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환경을 위해서는 민·관이 따로 일 수 없습니다. 상생 협력하여 환경감시를 넘어 시민들을 대상으로 하는 체계적인 교육을 실시해 시민들의 환경의식 고취해야 합니다. 상생이라는 단어를 많이들 씁니다만, 환경 문제에 있어서 이 보다 더 간절하고 적절한 단어는 없을 것입니다.”

 

 *아래는 위의 기사를 구글 번역기가 번역한 영문기사입니다.

 

Gyeonggi Environmental Conservation Movement Headquarters, President Eun-Soo Lee

Our attitude to cope with the “environmental counterattack”

 

“The perspective of looking at the environment should be value-oriented and people-oriented, not capital logic. Buried by the small economic interests in front of our eyes, damaging the nature that our children deserve is nothing but a foolish choice in which the main customer is overturned and abandoning precious values ​​on their own.”

 
Lee Eun-soo, the governor of the Gyeonggi Environmental Conservation Movement Headquarters, expressed his regret in the reality that environmental pollution is accelerating due to the growth policy that indiscriminately uses resources and energy for economic development and discharges pollutants through an interview with this magazine. did.

 
“The environment is the source of our life. It is not only a common property shared by all people living on this earth, but also a treasure trove of life that our descendants should live forever.”

 

Nature must be healed for a life close to nature

 
“Nevertheless, we are contributing to the destruction of the environment, not only for companies but also for individuals with reckless lifestyle. Because of this, we are facing serious environmental and ecological changes now. The so-called “nature's counterattack” began.”

 
President Lee emphasizes that human negligence in environmental management poses a great threat not only to all living things on the planet, but also to our future descendants.

 
“We have a duty to preserve nature. It is because nature is not just the exclusive property of humans living in this era, but it is also the home for our descendants to live.”

 
Governor Eun-soo Lee said that the reason environmental issues are important is that they are directly related to our health, and the destruction of the natural environment is instantaneous, but because recovery takes a lot of time and expenses, it is necessary to raise awareness about environmental issues from now on. . It is not only for us, but because it is protecting our children, we must keep it with a sense of mission.

 
“The closer you are to nature, the farther the disease gets, and the farther you are from nature, the closer the disease gets,” Goethe said. In order to do that, we are in an age where we first need to heal that nature.”

 

Make nature beautiful! Clean the environment!

 
The headquarters of the Gyeonggi Environmental Conservation Movement was founded by environmental activists who felt the pity of this reality.

 
The Gyeonggi Environmental Conservation Movement Headquarters was established to eradicate all environmental destruction and pollution activities in daily life, and to promote a civic movement to make one's own living space healthy with new environmental awareness and practice. In addition, it aims to cope with the causes of structural environmental problems more systematically by working with residents and civic groups in each region and establishing a regional network.

 
The corporation launched the establishment promotion committee in May 2019, the first regular board meeting was held in June of the same year, the promoters' meeting was held in August, and the inaugural general meeting was held.

 
The Gyeonggi Environmental Conservation Movement Headquarters said, “Being beautiful! With the catchphrase “Clean the environment!”, we are promoting activities with the goal of establishing branches in 31 cities in Gyeonggi-do.

 

Environmental movement, change from me begins

 
“It is difficult for citizens to directly engage in government policies to prevent carbon emissions. However, it would be nice to be proud that you are doing enough environmental movements just by halving the number of times you use your car, which was used ten times. It is also an environmental movement to pay attention to the direction in which tissue paper is hung on a tissue hanger. It looks small, but it's never trivial. The environmental movement must be a grand work to save the planet, but it is also a small practice that makes my family healthy and happy.”

 
Governor Lee regretted that the environmental movement is being seen as difficult and negative as it is being used politically from some time. He said, "The environmental movement we aim for is education and campaigns, small changes that start with individuals and ultimately change the planet."

 
In fact, after its establishment, the Gyeonggi Environmental Conservation Movement Headquarters started with a daily search with the intent of'Participate together and deliver clean nature to future generations' to prepare an environment fund and exchange various opinions for environmental conservation. In addition, it is focusing on environmental movements that are peaceful and easy for the general public to participate, such as purification of Anyangcheon and mountain areas, protection of ecological animals and plants, production and distribution of educational materials for youth, and Anyangcheon Walking Tournament.

 

Environmental issues, the current generation should lead the future generation's capabilities

 
“Education is the most important activity of the Gyeonggi Environmental Conservation Movement Headquarters. In Italy, climate change education is designated as compulsory education. I think we should go that way too. Environmental training should be conducted at least once a week. The important thing is that compulsory education in the public education field is not an option.”

 
President Lee once again stressed the importance of education, saying that indifference to the environment is the greatest enemy of damaging nature. It is important to educate students about the correct understanding of the environment and practical participation from an early age.

 
Currently, the Gyeonggi Environmental Conservation Movement Headquarters is registered with the local government's volunteer center, so environmental education is provided only for students who want to obtain service points. For this education, the Gyeonggi Environment Conservation Movement Headquarters produces textbooks such as <Animal Love, Nature Love>, <Forest is Life, The Future of Humanity>, <Youth Environmental Education Academy>, and <Water>. However, as there are many teenagers, fire safety education and personality education, including youth drinking and smoking, are also being conducted.

 
“While talking about the importance of the environment, we cannot leave out safety stories such as fire fighting. Even a well-groomed forest can be lost with a moment's carelessness. It is very rewarding to educate teenagers with firefighting supplies as they have high interest and show that they easily sympathize with the importance of the environment.”

 

Interest in the environment began with community service activities

 
“I wasn't really interested in the environment from the beginning. He was born during the Japanese colonial rule and was dispatched to Vietnam. When I joined the current Hanmaeum Sailor after being discharged from the military under the call of Daehaeng Monk, who was called the “big teacher of the bhikkuni world,” whom I had a relationship with by chance as a child, I opened my eyes to volunteering in the community and began to pay attention to the environment.”

 
My first relationship with the Daehaeng monk of Myogongdang was in the year Lee was 14 years old. At that time, the Daehaeng monk practiced in the crypt of Sangwonsa Temple in Chiaksan Mountain, and rumors of his high legal power came from all over the country to the extent that he controlled personnel at the police box. Governor Lee also made a wish by putting coins in front of the crypt and bowing along with other people.

 
“But then, something amazing happened. Suddenly, Daehaeng-nim opened the door and said,'If we have a relationship, we will meet again.' He never opened the door even though people came in like that.”

 
Shortly after this happened, President Lee returned to the Senate Temple thanks to the words of the monk. And so he studied while playing the role of an actor at the Senate Temple before enlisting.

 
“When I was old enough to enlist, I was selected as an army sergeant, and I was dispatched to Vietnam. Even in the military days, the Daehaeng monk continued to write letters and keep his heart. After five years of military service, Daehaeng-nim contacted me again. It was a request to help with the work.”

 
The Hanmaeum Sailor, which started as a small hermitage in 1971, has grown into the form of a Hanmaeum Sailor now thanks to the legal power of Daehaeng Monk and the hard work of President Lee Eun-soo.

 
“As Hanmaeum Sailor was reborn as the largest temple in Korea, volunteer activities also expanded actively. Likewise, I did my best to serve as a temple as well as personally.”

 
Since then, Governor Eun-soo Lee has served the local community while serving as Chairman of the Yeongnam Hyangwoo Association, Chairman of the 7-Do Hyangwoo Association, Chairman Seoksu 1-dong Residents' Autonomy Committee (9 years), and Chairman of the Manan-gu Hyangwoo, while keeping an enemy in Hanmaeum Mariner. He received the Gyeonggi Governor's Award 4 times and the Red Cross Award 2 times (Gold, Silver) and Anyang Citizen Awards. The current Gyeonggi Environmental Conservation Movement Headquarters also started with the heart of volunteerism and is operated at own expense without subsidies.

 
“The people who run the Gyeonggi Environmental Conservation Movement Headquarters together are those who have been doing environmental movements for nearly 30 years. Since they have known them for a long time in the local community, I have respect for them, and I am happy to participate in my appointment as governor and are working hard.”

 

Environmental problems must be solved with the mind of win-win

 
“In fact, environmental issues are not unique to one country. Because'the fate of the earth is one'. Taking fine dust as an example, Korea should also make efforts to reduce fine dust, but that alone is not enough. Neighboring countries should also work together. We have to recognize that humans are not separate beings, but that they are connected to each other through nature.”

 
Governor Eun-soo Lee says,'What destroys the planet is destroying myself.'

 
“For the environment, there cannot be a separate public and private sector. We need to raise citizens' environmental awareness by providing systematic education for citizens beyond environmental monitoring through win-win cooperation. I use the word win-win a lot, but there is no more desperate and appropriate word for environmental issu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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