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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적 기본권’ 확대로 미래를 대비하겠습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 장현국 경기도의회 의장, 이재정 경기도교육감 신년사
기사입력  2021/01/04 [13:52] 최종편집    경기브레이크뉴스

 

 “‘경제적 기본권’ 확대로 미래를 대비하겠습니다”

 

▲ 이재명 경기도지사     ©

존경하는 1380만 경기도민 여러분,

 
신축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도민 여러분의 가정에 행복과 여유가 넘치는 한 해가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지난해 2월 무렵부터 시작된 코로나19 위기가 1년 가까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수차례 위기에도 우리는 잘 대응하고, 슬기롭게 극복해왔습니다. 숱한 어려움 속에서도 가족과 이웃, 공동체의 안위를 위해 방역당국의 지침에 적극 협조해주신 모든 분들께 경기도 방역책임자로서 깊이 감사 인사드립니다.

경기도는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총력을 다 하는 한편, 코로나19 이후의 새로운 시대를 앞서 준비하며 전후(戰後) 재건(再建)을 위한 경세제민(經世濟民)에도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공동체 전체가 함께 일군 사회적인 부를 나누어 누구나 인간다운 최소한의 삶을 누릴 수 있도록 ‘경제적 기본권’을 확대해야 합니다.

 
구성원 모두에게 차별 없이 지급하는 기본소득, 주택을 투기의 수단이 아니라 삶의 터전으로 바꿀 기본주택, 고리대출의 굴레에서 벗어나도록 돕는 기본대출까지, 경제적 기본권은 우리의 삶을 지키는 새로운 표준이 될 것입니다.

노동 존중 사회를 앞당기기 위한 노력도 게을리 할 수 없습니다. 일터에서 산업재해로 목숨을 잃거나 다치는 노동자가 없도록 노동안전지킴이를 확대 운영하겠습니다. 배달노동자 산재보험료를 지원하고 청소·경비노동자 휴게시설 개선과 이동노동자 쉼터 확대 등으로 취약노동자의 노동 환경 개선을 위해서 더욱더 노력하겠습니다.

 
또 위기도민 긴급복지 지원과 저소득층 한시 생활지원 같은 직접지원은 물론, 영세 자활기업 임대료 지원과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에 마스크 지원 사업 등 경제와 생활 영역을 두루 챙기며 꼼꼼하게 준비하겠습니다.

존경하는 도민 여러분,

 
정치와 행정은 국민의 생활과 안전을 지키고 모두가 먹고사는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경기도정은 새해에도 재난과 위기로부터 도민의 생명을 지키고, 침체된 경제를 일으켜 도민의 삶을 개선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올 한 해, 도민 여러분 모두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도민과 함께 만드는 행복한 자치분권의 미래

 

▲ 장현국 경기도의회 의장     ©

존경하는 경기도민 여러분, 경기도의회 의장 장현국입니다.

 
2021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신축년 소띠 해를 맞아 1370만 도민 여러분 한 분 한 분의 가정에 행복과 웃음이 넘치기를 기원합니다.

2020년은 유난히도 재난과 재해가 많았던 한 해였습니다. 아프리카돼지열병을 비롯해 유례없는 장마 등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가 연이어 발생했습니다. 무엇보다 코로나19 바이러스의 확산은 우리 모두에게 큰 충격을 주었습니다.

 
하지만 어려움 속에 우리 국민의 성숙한 민주주의의 역량과 힘이 빛났던 한 해이기도 합니다. 감염병 확산 속에서 보여준 절제와 질서, 배려의 정신은 전 세계의 모범이 되었습니다.

경기도의회는 위기 속에서 ‘사람중심 민생중심 의회다운 의회’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습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대응하는 한편 의정이 중단되지 않고 계속될 수 있도록 더욱 바쁘게 뛰었습니다.

 
감염병 위기극복을 위해 코로나19 비상대책본부를 발족해 도민의 현장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집행부와의 협력을 통해 감염병 사태에 신속히 대응했습니다. 또한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조례, 경기도 지역화폐 소비지원금 지원 등 도민생활 안정을 위해 노력했습니다. 비대면의 일상 속에서도 ‘찾아가는 현장 도의회’를 통해 도민과 소통하며 의회 본연의 역할에 충실했습니다. 무엇보다 지방자치법 전부개정법률안 국회본회의 통과로 자치분권의 커다란 진전을 이룬 것은 위기 속에서 이뤄낸 빛나는 성과였습니다.

 

2021년을 지방자치에 있어 새로운 출발점으로 삼겠습니다. 지방자치의 신(新) 원년을 맞아 지방자치법 전부개정법률에 따른 새로운 지방자치가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철저히 점검하고 준비하겠습니다. 또한 광교신청사로의 이전에 대비해 꼼꼼한 준비로 의정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해 성공적인 광교시대를 열어가겠습니다.

 

2021년, 위기를 극복하고 도민과 함께 자치분권의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경기도의회는 1370만 경기도민 모두의 행복을 위해 우직한 소의 걸음으로 한 발 한 발 나아가겠습니다. 신축년 새해 경기도민 여러분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새해에 심은 희망의 나무, 이 세상을 푸른 숲으로 만듭니다”

 

▲ 이재정 경기도교육감     ©

2021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코로나19로 고통스러웠던 지난해를 밀어내고 신축년 새해 아침 해는 새로운 희망을 밝게 비추며 새날을 열어주었습니다.

새해에는 누구나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새해에는 코로나19 공격으로부터 완전히 벗어나 우리 학생들이 학교에 다니면서 마음껏 친구들과 어울리고 힘차게 내일을 만들어 갈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선생님들이 아이들과 함께 더 큰 꿈과 희망을 만들면서 스승으로서 보람을 이룰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새해에는 학교와 우리 학생들에게 이런 길을 열겠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대면 수업이든 온라인 수업이든 즐겁고 행복한 학습을 이루어 가도록 하겠습니다.

 
2025년에 전국적으로 시행하는 고교학점제를 위해 모든 고등학교가 선택에 따라 시범학교와 연구학교를 운영해 융복합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진행하겠습니다.

 
선생님들이 자발적으로 운영하시는 전문적 학습공동체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겠습니다.

 
또, 교육을 담당하시는 선생님, 행정을 지원하는 공무원 학교 여러 분야의 교육공무직원이 저마다 보람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학교와 직장의 문화를 바꾸어 가겠습니다.

 
정부 시책인 한국형 뉴딜정책에 따라 미래교육을 위한 ‘그린 스마트스쿨’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습니다.

 
혁신교육 3.0 시대를 31개 시군과 25개 교육지원청을 중심으로 새로운 교육협력과 혁신교육의 시대를 열어가겠습니다.

 
이와 함께 인구, 사회환경을 반영해 31개 시군에 ‘교육지도’를 새로 만드는 지역별 학교 재편성, 초중고 통합학교의 시범 추진, 지역사회를 위한 생활 SOC와 폐교를 활용한 제2캠퍼스 개발을 추진해 가겠습니다.

 
이를 통해 미래교육을 위한 학교 공간 혁신과 새로운 학습 환경을 만들어가겠습니다.

 
2021년을 제4기 주민 직선 교육감 시대를 완성하는 해로 설정하고 경기도청은 물론 각 시군과 도의회와 원활한 소통과 협력으로 경기교육의 희망을 만들어가겠습니다.

우리 모두 새해에 희망의 나무를 심어서 이 세상을 푸른 숲으로 만듭시다.

 
경기도민과 경기교육가족 여러분 가정에 넘치는 행운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We will prepare for the future by expanding “basic economic rights””

Jaemyung Lee Governor of Gyeonggi Province


Fellow 13.8 million Gyeonggi-do citizens,

 
New Year's Eve has come. I hope that this will be a year full of happiness and leisure in your families.

 
The Corona 19 crisis, which started around February of last year, has continued for nearly a year. Even in times of crisis, we have responded well and overcome wisely. I am deeply grateful as the Gyeonggi quarantine officer to all those who have actively cooperated with the guidelines of the quarantine authorities for the safety of their families, neighbors and communities despite numerous difficulties.

Gyeonggi Province will do its utmost to overcome the Corona 19 crisis, while preparing for a new era after Corona 19 and making every effort to rebuild the post-war government.

 
The ‘basic economic rights’ must be expanded so that the entire community can share a group of social wealth so that everyone can enjoy a minimum of human life.

 
Basic income paid to all members without discrimination, basic housing that transforms the house into a place of life rather than a means of speculation, and basic loans that help us get out of the bondage of ring loans, the basic economic right will become a new standard to protect our lives. is.

We cannot neglect our efforts to advance a labor-respecting society. We will expand the labor safety keeper so that no workers are killed or injured by industrial accidents at work. We will make more efforts to improve the working environment for vulnerable workers by providing workers with industrial accident insurance premiums, improving rest facilities for cleaning and security workers, and expanding shelters for mobile workers.

 
In addition, we will provide direct support such as emergency welfare support for people in crisis and temporary living support for low-income families, as well as rent support for small self-sufficiency companies and mask support projects for basic living recipients and the next-level class, taking full care of the economy and living areas.

Fellow citizens,

 
Politics and administration must protect the lives and safety of the people and help everyone solve the problem of eating and living. The Gyeonggi Province government will do its best to improve the lives of residents in the new year by protecting the lives of residents from disasters and crises, and creating a stagnant economy.

This year, I wish all of the citizens of the city health and happiness. Happy New Year.

 


The future of happy self-government decentralization created with the citizens

Hyeon-guk Jang, Chairman of Gyeonggi-do Council


Dear Gyeonggi-do citizens, I am Jang Hyun-guk, the chairman of the Gyeonggi-do Council.

 
The new year of 2021 has dawned. In the New Year's Eve, I wish the 13.7 million residents of each and every family of happiness and laughter to overflow.

2020 was a year of exceptional disasters and disasters. Damage from natural disasters such as African swine fever and the unprecedented rainy season occurred one after another. Above all, the spread of the Corona 19 virus has had a huge impact on all of us.

 
However, it was also a year when the capacity and power of the mature democracy of our people shone amidst difficulties. The spirit of moderation, order, and consideration in the spread of infectious diseases has become a model for the world.

In the midst of the crisis, the Gyeonggi-do Council did its best to realize the value of a “people-centered people-centered council-like assembly”. While responding to prevent the spread of Corona 19, we have run more busily to ensure that the Protocol continues uninterrupted.

 
In order to overcome the infectious disease crisis, the Corona 19 Emergency Response Headquarters was established, listening to the voices of the residents on the scene, and responding quickly to the infectious disease situation through cooperation with the executive department. In addition, Gyeonggi-do's Basic Disaster Income Ordinance and Gyeonggi-do's local currency consumption subsidies have been put in place to stabilize the lives of residents. Even in a non-face-to-face daily life, we communicated with the citizens through the “visiting field council,” and faithfully fulfilled the role of the council. Most of all, the passage of the National Assembly plenary session of the all amendment of the Local Autonomy Act was a brilliant achievement in the crisis.

We will take 2021 as a new starting point for local government. In the new first year of local autonomy, we will thoroughly inspect and prepare for the stable settlement of new local autonomy in accordance with the all revised laws of the Local Autonomy Act. In addition, we will open a successful Gwanggyo era by meticulous preparations in preparation for the relocation to Gwanggyo Applicant Office so that there is no legal gap.

In 2021, we will overcome the crisis and create a new future of autonomy and decentralization together with the citizens of the city. The Gyeonggi-do Council will take one step at a time with an honest cow for the happiness of all 13.7 million Gyeonggi-do citizens. I wish Gyeonggi Province citizens health and happiness in the new year.

 
Happy New Year.

 


“The tree of hope planted in the new year, makes this world a green forest”

Jaejung Lee, Superintendent of Gyeonggi Province


The new year of 2021 has dawned.

 
The new year, the morning of the new year, and the new year of the New Year, opened up a new day, brightening new hope.

I hope everyone doesn't get sick in the new year.

 
In the new year, I hope that our students will be completely free from the Corona 19 attack, and they will be able to hang out with their friends and make a strong tomorrow while attending school.

 
I hope that our teachers will be able to achieve greater dreams and hopes with their children and fulfill their rewards as teachers.

In the new year, we will open this path for our school and our students.

 
We will make learning fun and happy for our children, whether in face-to-face or online classes.

 
For the high school credit system to be implemented nationwide in 2025, all high schools will operate pilot schools and research schools according to their choices to carry out various convergence programs.

 
We will actively support professional learning communities voluntarily operated by teachers.

 
In addition, we will change the culture of schools and workplaces so that teachers in charge of education and public officials who support the administration of education and public officials in various fields of school can make their own rewards.

 
In accordance with the government's policy of the Korean New Deal, we will continue to promote a “green smart school” for future education.

 
In the era of innovation education 3.0, we will open a new era of educational cooperation and innovation education, centered on 31 cities, counties and 25 educational support offices.

 
At the same time, we will reorganize schools by region to create new “educational guidance” in 31 cities and counties, reflecting the population and social environment, promote the demonstration of integrated elementary, middle and high schools, and develop a second campus that utilizes living SOC for local communities and closing schools.

 
Through this, we will innovate the school space for future education and create a new learning environment.

 
We will set 2021 as the year to complete the era of the 4th resident straight superintendent of education and create hope for Gyeonggi education through smooth communication and cooperation not only with Gyeonggi Province, but also with municipalities and provincial councils.

Let us all plant a tree of hope in the New Year and make this world a green forest.

 
I wish the citizens of Gyeonggi Province and the families of Gyeonggi Education that overflowing luck in their famil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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