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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러시아 푸시킨 문학과 오페라가 만나다
군포문화예술회관, 11일 루슬란과 루드밀라 등 공연
11월까지 <러시아니즘> 공연 이어가
기사입력  2021/09/08 [15:31] 최종편집    류연선 기자

 

▲ 군포문화재단은 오는 11일 군포문화예술회관에서 러시아 문학의 거장 푸시킨의 소설과 시를 원작으로 하는 오페라를 공연한다. 사진은 이날 연주할 군포 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     ©

 

가을의 계절, 러시아 문학의 대가 푸시킨의 원작을 오페라로 만든 글린카와 차이콥스키를 만나보세요!

 

군포문화재단은 오는 16일 오전 군포문화예술회관의 브랜드 공연 2021 브런치클래식 <러시아니즘>의 네 번째 공연 <러시아의 문학과 음악>을 진행한다. 올해 브런치클래식은 러시아의 음악을 통해 러시아라는 나라에 대해 이해할 수 있는 다양한 주제로 오는 11월까지 진행된다.

 

오전 11시에 진행하는‘브런치클래식’은 평일 오전시간 대에 시민들이 여유롭게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는 이번 공연은 한국과 러시아의 수교 30주년을 기념한 러시아시즌을 맞아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의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의 일부 지원을 받았다.

 

총 6회의 시리즈 중의 네 번째 순서로 진행되는 이번 <러시아 문학과 음악>은 러시아 문학의 대가 푸시킨의 소설과 시를 원작으로 하는 러시아 음악의 아버지라 불리는 글린카의 오페라 <루슬란과 루드밀라>를 비롯해 무소르그스키의 오페라 <보리스 고두노프>, 차이콥스키의 오페라 <유진 오네긴> 중 ‘폴로네이즈’등 다양한 이야기를 담은 러시아 음악을 만날 수 있다.

 

발레리안 표도르비치 쉬르코브가 대본을 쓴 오페 니콜라이 카람친의 오페라 <루슬란과 루드밀라>는 푸시킨의 서사시를 발레리안 표도르비치 쉬르코프가 대본을 썼으며, 무소르스키의 오페라 <보리스 코두노프>는 푸시킨의 동명 희곡과 니콜라이 카람친의 <러시아 국가의 역사>를 기초로 만들어 졌다.  <유진 오네긴> 역시 푸시킨의 소설을 원작으로 하고 있다.

 

▲ 사진 좌로부터 객원지휘자 안두현, 베이스 이연성, 소프라노 유성녀     ©

 

이번 공연에서는 객원지휘자 안두현이 이끄는 군포 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연주하며, 소프라노 유성녀와 베이스 이연성이 함께 오페라를 들려주었다. 

 

또한 연간 100여 회의 음악회 해설을 진행하는 김이곤 음악해설가가 해설을 맡아 연주되는 음악들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 뉴스는 구글에서 번역했습니다>

This news was translated by Google.

 

In the season of autumn, meet Glinka and Tchaikovsky, who turned the original work of Russian literature master Pushkin into an opera.

 

On the morning of the 16th, the Gunpo Cultural Foundation held the fourth performance of <Russianism>, the brand performance of the 2021 brunch classic <Russianism> at the Gunpo Culture and Arts Center on the morning of the 16th. This year's brunch classic will be held until November with various themes that can help you understand the country of Russia through Russian music.

 

The 'Brunch Classic', held at 11 a.m., is a performance where citizens can enjoy a leisurely cultural life during the morning hours on weekdays. This performance celebrates the 30th anniversary of diplomatic ties between Korea and Russia. It was carried out with some support from the empathy project.

 

<Russian Literature and Music>, which is the fourth in a series of 6 episodes, includes Mussorgsky's opera <Ruslan and Ludmila> by Glinka, who is called the father of Russian music, based on the novels and poems of Russian literature master Pushkin. You can meet Russian music with various stories, such as the opera <Boris Godunov> and 'Polonaise' from Tchaikovsky's opera <Eugene Onegin>.

 

The opera <Ruslan and Ludmila> is based on Pushkin's epic <Ruslan and Ludmila>, and Mussorsky's opera <Boris Kodunov> is based on Pushkin's play and <The History of the Russian State> of the same name. It is also based on a novel by Pushkin.

 

In this performance, Gunpo Prime Philharmonic Orchestra led by guest conductor Ahn Doo-hyeon performed, and soprano Yoo Seong-nyeo and bassist Lee Yeon-seon sang an opera together.

 

In addition, music commentator Lee Gon Kim, who narrates about 100 concerts a year, takes on the role of commentary to help people easily understand the music being play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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