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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근원 문화칼럼] 사회의 질서와 올바른 가치관이 병행하는 사회를 만들자
기사입력  2022/02/22 [14:00] 최종편집    정근원 칼럼니스트

▲ 정근원/칼럼니스트, 대중교육운동가, 영상학 박사, 심층심리연구가     ©

사회의 질서와 가치관의 질서는 서로 영향을 줄까? 무슨 잠꼬대 같은 소리냐고 할지 모르지만, 조금만 깊이 인간의 삶을 들여다보면 절대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걸 알 수 있다.

 

멀리 갈 필요 없이 북경 동계올림픽이 ‘시진핑에 의한, 시진핑을 위한, 시진핑의 올림픽’으로 만들기 위해 중국 선수들의 가치관을 어떻게 무질서하게 만드는지 보여주었다. 올림픽 정신으로 임해야 할 북경올림픽을 관장한 부서 스스로 스피드 스케이팅을 소재로 한 올림픽 영화를 만들었다. 한국 선수들이 중국 선수들의 얼굴에 피가 날 정도로 반칙을 했는데도 최선을 다해 금메달을 따는 내용인데, 흥행 1위라고 한다. 국가가 나서서 국민의 가치관을 무질서하게 만드는 미친 짓이다. 그 원인은 중국을 이끄는 책임을 진 리더 시진핑 한 사람에게서 비롯된다.

 

대통령을 뽑는 것은 미래의 방향을 선택하는 것과 같다

 

각축을 벌이는 한국의 두 대통령 후보 중 누가 뽑힐지 걱정된다. 그 이유 중 하나는 대장동 사안을 두고 거짓말을 한다고 서로 비난하기 때문이다. 둘 중 하나는 거짓말쟁이다. 천억이 넘는 큰돈의 흐름을 밝히면 깨끗이 드러날 일이다. 이렇게 간단한 일을 못하는지 아니면 안하는지 한국의 정치 현실이 두렵다. 거짓말쟁이가 대통령이 되면 중국처럼 될 수도 있어서다.

 

사회적 진실은 팩트를 가려내면 된다. 이런 경우 탐사보도 등으로 언론이 진실을 밝히는 책임과 의무를 가진다. 그러나 현재 한국의 주류 언론은 죽었다고 사망신고를 해야 할 판이다. 오죽하면 한국 언론의 신뢰도가 주요 국가들 중에서 꼴찌일까. 정보가 진실이 아니면 어둠 속에서 헤매게 된다. 국민이 누가 거짓말쟁이인지 유추해서 뽑아야 할 판이다.

 

이뿐만이 아니다. 4차산업혁명이 본격화되고 새로운 국제질서가 만들어지고 있는 지금은 격변기다. 미래를 결정하는 변곡점이 다음 대통령 임기 내에 들어있는 셈이다. 시대가 바뀌는 지금 큰 눈으로 멀리 내다보는 능력 있는 대통령이어야 한다. 그야말로 대통령을 선택하는 이번 선거는 미래를 선택하는 중요한 선거다.

 

창조성의 질적 향상은 민주주의의 심화와 연관된다.

 

중국의 미래는 비관적이다. 중국이 전체주의를 강화할수록 유연한 정치적 선택이 힘들어지기 때문이다. 같은 이유로 이번 대통령 선거에서 민주주의를 심화시킬 대통령인지 아닌지가 한국의 미래를 위해 대단히 중요하다.

 

4차산업혁명은 그 무엇보다도 높은 질의 창조성을 요구한다. 웬만한 일은 로봇이 할 것이기 때문에 로봇이 할 수 없는 창조성에 국가의 미래가 달려있기 때문이다. 다행히 내수 시장이 좁은 한국은 세계와 겨룰 창조성을 길러 한류를 전 세계에 퍼뜨렸다. 4차산업을 이끌어가는 하드웨어에서도 한국은 선두에 서있다. 이를 소프트웨어에 접목시킬 질 높은 창조력은 심화된 민주주의로 영적 질서가 잡힌 사회 분위기에서 만들어진다. 이런 유연성은 혁명이라는 대가를 치르지 않으면서도 사회를 변화시키는 장치가 구조화되어야 가능하다.

 

정치만이 아니라 일상에서도 편안하게 개혁을 해나가는 게 자연스러워져야 한다. 지방자치에서부터 정부, 회사, 가정에서도 민주주의가 심화 되어야 한다. 대장동 사건의 ‘그분’을 밝혀내 처벌하는 것도 사회적 구조를 만들어내기 위해서다. 더불어 청소년이 공부에만 매달리는 구태를 벗어나 구조를 변화시키는 훈련이 가능한 교육제도가 필요하다. 구조에 끌려가지 않고 스스로 구조를 만들어내는 훈련은 그 자체가 정치 활동으로 지속적인 개혁이 가능한 능력을 길러준다. 이런 훈련을 통해 창의성을 심화시키면서 사회의 질서와 올바른 가치관이 병행하는 사회를 만들자. youngmirae@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Google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Google 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한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and amended.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Jeun Geun-Won Cultural Column] Let's Create a

Society where Social Order and Correct Values ​​

Coexist

 

Do social order and order of values ​​affect each other? It may sound like some kind of sleep talk, but if you look a little deeper into human life, you can see that it has an absolute impact.

 

Without having to go far, he showed how to disorganize the values ​​of Chinese athletes to make the Beijing Winter Olympics an “Olympic by Xi Jinping, for Xi Jinping and Xi Jinping”. The department in charge of the Beijing Olympics, which should be approached in the spirit of the Olympics, made an Olympic film about speed skating by itself. It's about Korean players doing their best to win a gold medal despite fouling to the point where the Chinese players' faces bleed, and it is said to be the number one box office hit. It is a crazy thing that the state steps in and makes the people's values ​​​​disorderly. The cause stems from one man, Xi Jinping, a leader in charge of leading China.

 

Electing a president is like choosing a future direction.

 

It is worrying who will be chosen out of the two competing presidential candidates in South Korea. One of the reasons is that they accuse each other of lying about Daejang-dong. One of them is a liar. If we reveal the flow of big money, which is more than 100 billion, it will be clearly revealed. I'm afraid of the political reality of Korea whether I can't do something simple like this or not. If a liar becomes president, he could become like China.

 

Social truth only needs to sort out the facts. In this case, the media has the responsibility and duty to reveal the truth through investigative reporting, etc. However, the mainstream media in Korea is now obliged to report the death as being dead. In a nutshell, is the credibility of the Korean media last among major countries? If the information is not true, you will wander in the dark. It is a board for the people to infer who is a liar and choose who is a liar.

 

Not only this. Now that the 4th industrial revolution is in full swing and a new international order is being created, it is a time of upheaval. The inflection point that determines the future is within the next presidential term. Now that the times are changing, he must be a capable president who sees far with big eyes. Indeed, this election, which selects the president, is an important election that selects the future.

 

The qualitative improvement of creativity is associated with the deepening of democracy.

 

China's future is pessimistic. This is because the more totalitarian China intensifies, the more difficult it is to make flexible political choices. For the same reason, whether or not a president who will deepen democracy in this presidential election is very important for the future of Korea.

 

The 4th industrial revolution requires high-quality creativity above all else. This is because the future of the country depends on creativity that robots cannot do because robots will do anything they can do. Fortunately, Korea, which has a narrow domestic market, cultivated creativity to compete with the world and spread the Korean Wave around the world. Korea is also at the forefront of hardware that leads the 4th industry. The high-quality creativity that can be applied to software is created in a social atmosphere in which spiritual order is established through deep democracy. Such flexibility is possible only when a device that changes society without incurring the cost of revolution is structured.

 

It should be natural to comfortably carry out reforms not only in politics but also in everyday life. Democracy must be deepened from local autonomy to the government, companies, and families. The reason for discovering and punishing the “he” in the Daejang-dong incident is to create a social structure. In addition, there is a need for an education system that can train young people to change their structure and break away from the old style of studying only. The training to create one's own structure without being dragged into it, in itself, develops the ability to continuously reform through political activity. Let's create a society where social order and correct values ​​coexist while deepening creativity through such training. youngmira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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