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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산학 연계해 지역경제 살리고 지역 맞춤형 인재 양성해야”
안양 군포 의왕 과천 ‘관·산·학 연계 학습과 일자리 생태계 구축 정책간담회’ 열려
기사입력  2022/07/22 [19:39] 최종편집    강성봉 기자

▲ 경기 서남부권인 안양, 군포, 의왕, 과천을 중심으로 한 ‘관·산·학 연계 학습과 일자리 생태계 구축 정책간담회’가 열렸다.     ©

 

더불어민주당 강득구·민병덕·이소영·이재정·이학영 의원이 7월 20일(수) 오전 10시, 국회 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경기 서남부권인 안양, 군포, 의왕, 과천을 중심으로 한 ‘관·산·학 연계 학습과 일자리 생태계 구축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 참석자들은 관산학 연계를 통해 지역경제를 살리고, 지역 맞춤형 인재를 양성해야 한다고 의견을 모았다. 

 

간담회에는 장상윤 교육부 차관과 강득구·민병덕·이재정 의원, 각 지역 상공회의소 회장, 일반대학교, 전문대학교, 직업계고등학교, 지방자치단체, 교육지원청 기관장 등이 참석했다.

 

▲ 왼쪽부터 간담회 주최 측인 이재정·강득구·민병덕 국회의원.     ©

 

이번 간담회는 경기서남부권(안양, 과천, 군포, 의왕)의 교육·경제·지역생태계 구축을 위해 국회와 각 지역 기관장이 함께 시범사업의 가능성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관·산·학이 유기적으로 연계되어 진로와 평생교육을 포함한 지역학습을 실질화하고, 지속 가능한 일자리 구축을 위한 여러 방안이 논의됐다.

 

1부 발표를 맡은 배해동 안양상공회의소 회장은 ‘안양의 기업 현황과 학교·지역과의 상생 방안’을 주제로 산학협력의 정책 흐름과 최근 산학협력의 방향 및 전략에 대해 발표했다. 특히, 기업의 수요와 미래 산업발전에 따른 인력양성에 초점을 맞춰 상생방안에 대해 제안했다. 

 

배해동 회장은 “특성화고의 경우, 취업보다 진학을 원하는 학생의 비율이 월등히 높아 관내 우수한 중소기업에 대한 취업수요가 현저히 낮다”며, “이는 취업을 하더라도 장기근속으로 이어지지 못하는 문제로 이어지고, 기업의 시간과 비용의 측면에서 큰 손실로 작용하여 구인난을 심화 시키는 악순환이 이어진다”고 말했다. 

 

▲ 왼쪽부터 발제자인 배해동 안양상공회의소 회장, 손정수 안양시청 고용노동과장, 김진배 연성대학교 교수와 김철환 의왕상공회의소 회장.     ©

 

그는 해결책으로 △기업의 수요와 미래 산업발전에 따른 인력양성에 초점을 맞춰, 학교 교육과정을 개편하거나 특활부 등을 개설할 것, △개편된 학과(교육과정)에 따라 관내 특성화고-관내 대학교로 전공이 이어질 수 있도록 연계할 것, △특성화고-대학교 간 학과 연계를 통해 전문적인 전공 소양을 겸비한 인력 양성에 초점을 맞출 것, △진학, 군복무 등으로 인한 근속단절문제 해결을 위한 취업마인드 제고, 인식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 △청년채용기업에 대한 지원정책이 세액공제, 지원 사업 가점부여 등 다소 제한적인데 보다 실질적인 지원으로 대폭 개선할 것, △취업의지가 없는 학생과 학교에 취업실적을 강요하지 말 것 등을 제안했다.

 

김풍환 평촌경영고등학교 교장은 ‘직업계고 산학겸임교사 활용과 학교시설 활용 방안’을 주제로, 산학겸임교사의 역할 제고와 학교 시설을 활용한 산합협력의 필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김풍환 교장은 “학교 내에 유휴 공간이 있는 경우 산업체의 인적 물적 자원을 활용한 교육과정 운영을 위한 산업체가 입주한다면 산학겸임교사를 활용한 팀티칭이나 프로젝트 과제 수행 등에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지만 산학겸임교사는 계약제교원으로밖에 임용이 안 되기 때문에 안정적으로 임용할 수 없다”며, “산업체의 유능한 사람들이 학교에 와서 교사로 일할 수 있도록 법·제도가 정비됐으면 좋겠다”고 교육부의 제도개선을 촉구했다.   

 

김진배 연성대학교 교수는 ‘전문대학교 평생직업교육 운영 현황과 발전 방안’을 주제로, 연성대의 지역 중·고생 진로체험 등 지역 교육생태계 구축·운영을 위해 추진한 다양한 사업과 사례를 발표했다. 또한, 전문대학의 주요 역할 및 성과를 발표하며, 지역 인적자원의 경쟁력 강화 필요성에 대해 역설했다.

 

다음 발표에서, 손정수 안양시청 고용노동과장은 안양시 청년 일자리사업 동향과 핵심 전략에 대해 발표하며, 향후 주요사업 추진 계획과 관산학 연계 일자리 협력 방안에 대한 의견을 개진했다. 

 

손 과장은 관산학 협력·발전 방안으로 △관산학 협력협의회 확대 운영을 통한 지속가능한 협력과제 발굴, △국·도비 공모사업 공동 참여로 재원 확보 및 효과성 증대, △산업변화를 반영한 취업프로그램 운영으로 청년취업 지원, △안양시 주요 청년정책 공유 및 대학 연계 추진 등을 제안했다. 

 

▲ 앞줄 오른쪽부터 발제자인 김성진 안양과천교육지원청 중등교육지원과장, 김풍환 평촌경영고등학교 교장, 정병익 교육부 평생직업교육국장과 김상식 성결대학교 총장.     ©

 

김성진 안양과천교육지원청 중등교육지원과장은 관-산-학 연계 학습과 일자리생태계를 구축하고자 할 때 문제점으로 △지역 내 학령인구 감소, △학부모 및 지역사회 구성원 직업교육 인식 저하 등 지자체와 안양과천 직업교육 위기 가속, △학생들의 눈높이 일자리 부족에 따른 지역 산업체 인력난 심화, △지역 특화분야 인력양성 및 직업계고 학생을 위한 지역취업 연계시스템 혹은 플랫폼 미흡, △직업계고(지원청)-지자체(지역사회)-지역기업 상생을 위한 공동협력체제의 강력한 연결고리 부재 등을 들었다. 

 

김 과장은 “만안구, 동안구 학생 및 학부모, 지역사회 구성원들의 직업교육 인식 개선을 위해 지자체가 정책적으로 접근할 필요가 있다”며, “학생들과 지역 산업체가 눈높이를 조정하여 안양 직업 교육생태계를 조성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마지막으로, 정병익 교육부 평생직업교육국장은 ‘지역 관산학 생태계 구축을 위한 새정부 주요 정책 방향’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갔다. 

 

정 국장은 “교육분야 주요 국정과제 중 하나가 ‘이제는 지방대학 시대’”라며 “지역과 대학 간 연계-협력으로 지역인재를 육성하고 지역발전을 위한 생태계를 조성하는 것과 국민 누구나 자신의 역량을 지속 개발할 수 있는 평생·직업교육을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지방대학시대의 주요 내용으로는 △지역 고졸인재를 키우는 ‘직업교육 혁신지구’ 확대(수요맞춤형 교육), △일터-대학 순환형 대학평생교육으로 지역 밀착형 평생-직업교육 제공(대학 중심 산학협력-평생교육)을 들었다. 

 

정 국장은 교육부가 주도하는 산학연협력 선도대학 육성, 대학의 평생교육체제 지원, 직업교육 혁신지구 사업을 통해 “대학-지자체-산업 간 협력으로 지역위기를 극복하고 지역 맞춤형 인재를 확보”할 수 있고, “산업 전환기에, 구직자-재직자의 구직 애로를 완화하고 신기술 역량을 강화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진 2부에서는 강득구 의원(안양만안)이 좌장을 맡았다. 참석한 안양과천상공회의소, 군포상공회의소, 의왕상공회의소, 안양시청, 군포시청, 의왕시청, 안양과천교육지원청, 군포의왕교육지원청, 안양대학교, 성결대학교, 한세대학교, 연성대학교, 안양문화고등학교, 안양공업고등학교 기관장 및 관계자들의 자유로운 논의와 의견 개진이 이어졌다.

 

좌장을 맡은 강득구 의원은 “지방자치가 제대로 작동하기 위해서는 자주성과 정주성을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관산학이 서로 고민해야 한다는 필요성에 절박한 마음으로 이 자리를 마련했다”고 간담회의 취지를 설명했다.

 

 

아래는 위 기사를 ‘Google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Google 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한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and amended.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We need to revitalize the local economy by linking government-industry academia and nurture talents tailored to the region”

 

Anyang Gunpo Uiwang Gwacheon ‘Policy Meeting for Government-Industry-University Linked Learning and Job Ecosystem Establishment’

 

Deuk-gu Kang, Byung-deok Min, So-young Lee, Jae-jeong Lee, and Hak-young Lee, of the Democratic Party of Korea, were held at the 2nd Seminar Room in the National Assembly Building at 10 am on July 20 (Wed.) ·Academic-linked learning and job ecosystem establishment policy meeting' was held. The participants of the meeting agreed that the local economy should be revitalized through linking government-industry-academics and nurture customized talents for the region.

 

The meeting was attended by Vice Minister of Education Jang Sang-yoon, Rep. Kang Deuk-gu, Min Byeong-deok, and Lee Jae-jeong, presidents of each regional chamber of commerce, general universities, junior colleges, vocational high schools, local governments, and heads of educational support agencies.

 

This meeting was prepared to discuss the possibility of a pilot project together with the National Assembly and heads of regional institutions to build an educational, economic, and regional ecosystem in the southwestern part of Gyeonggi Province (Anyang, Gwacheon, Gunpo, and Uiwang). Various measures were discussed to materialize local learning, including career paths and lifelong education, and to build sustainable jobs through the organic connection between government, industry, and academia.

 

Hae-dong Bae, chairman of Anyang Chamber of Commerce and Industry, who was in charge of the first part of the presentation, gave a presentation on the policy flow of industry-educational cooperation and the direction and strategy of recent industry-university cooperation under the theme of ‘The current status of businesses in Anyang and the plan for coexistence with schools and regions’. In particular, a win-win plan was proposed with a focus on nurturing manpower according to the demands of companies and future industrial development.

 

Chairman Bae Hae-dong said, “In the case of specialized high schools, the proportion of students who want to go to higher education rather than employment is much higher, so the demand for employment from excellent small and medium-sized enterprises in the region is significantly low. It acts as a huge loss in terms of cost, leading to a vicious cycle that exacerbates the labor shortage,” he said.

 

As a solution, △Reorganize the school curriculum or open a special education department, focusing on nurturing human resources according to corporate demand and future industrial development; △According to the reorganized department (curriculum), major in the local specialized high school - the local university △Focus on nurturing manpower with specialized major knowledge through departmental linkage between specialized high schools and universities; △Raising and awareness of employment mindset to solve problems of job cuts due to going to school or military service, etc. Continue to make efforts for improvement, △ Support policies for youth hiring companies are somewhat limited, such as tax credits and granting additional points for support projects, but make significant improvements with more practical support. △ Do not force students and schools with no will to work. suggested not to.

 

Principal of Pyeongchon Business High School, Kim Poong-hwan, under the theme of ‘Usage of industrial-educational adjunct teachers and using school facilities at vocational high schools’, emphasized the need for enhancing the role of industry-academic adjunct teachers and the need for industry-industrial cooperation utilizing school facilities.

 

Principal Poong-Hwan Kim said, “If there is an idle space within the school, if an industrial company moves in to operate a curriculum using the human and material resources of the industry, it will be of great help to team teaching using an industry-academia adjunct teacher or to carry out project tasks. Teachers cannot be hired stably because they are only hired as contract teachers,” he said. .

 

Professor Jinbae Kim of Yeonseong University presented various projects and cases promoted for the establishment and operation of the local education ecosystem, such as career experiences for local middle and high school students of Yeonseong University, under the theme of ‘Status of Lifelong Vocational Education Operation and Development Plans of Junior Colleges’. She also presented the key roles and achievements of colleges and universities, and emphasized the need to strengthen the competitiveness of local human resources.

 

In the following presentation, Son Jeong-soo, head of the employment and labor division of Anyang City Hall, announced the trends and core strategies of the youth job project in Anyang City, and expressed opinions on future major business promotion plans and ways to cooperate with government-industry-university jobs.

 

As a plan for government-industry-academia cooperation and development, Mr. Sohn is seeking to develop sustainable cooperation projects through the expansion of the government-industry-academic cooperation council, to secure financial resources and increase effectiveness by jointly participating in national and provincial public contests, and to operate employment programs that reflect industry changes. Proposal for youth employment support, △sharing of major youth policies in Anyang City, and promotion of linkage with universities.

Kim Seong-jin, head of the Secondary Education Support Division at Anyang Gwacheon Office of Education, faces problems when trying to establish a government-industrial-academic linkage and job ecosystem, such as △ a decrease in the school-age population in the region, △ a decrease in the awareness of vocational education for parents and community members, etc. Accelerating vocational education crisis, △Intensifying labor shortage in local industries due to lack of jobs at the level of students, △Insufficient local employment linkage system or platform for nurturing manpower in local specialties and vocational high schools, △Vocational high school (support office)-local government (local community) ) - The lack of a strong link in the joint cooperation system for the win-win of local businesses was mentioned.

 

Manager Kim said, “It is necessary for local governments to take a policy approach to improve the awareness of vocational education among students, parents, and community members in Manan-gu and Dongan-gu. do,” he claimed.

 

Lastly, Jeong Byung-ik, director of the Department of Lifelong Vocational Education at the Ministry of Education, talked about the ‘major policy directions of the new government for establishing a local government-industrial-academic ecosystem’.

 

Director Jung said, “One of the major government tasks in the education field is ‘now is the era of local universities’. We are strengthening lifelong and vocational education that can be developed.” The main contents of the local university era are △expansion of the 'vocational education innovation district' to nurture local high school graduates (demand-tailored education), △provide community-based lifelong-vocational education through the workplace-university rotation type university lifelong education (university-centered industry-university education) cooperation - lifelong education).

 

Director Jung is able to “overcome regional crises through cooperation between universities, local governments, and industries and secure talents tailored to the region” through nurturing leading universities in industry-university-research cooperation led by the Ministry of Education, supporting the lifelong education system of universities, and vocational education innovation district projects. , emphasized that “in an industry transition period, it can alleviate the difficulties of job-seekers and incumbents in finding a job and strengthen the capabilities of new technologies.”

 

In the second part that followed, Rep. Kang Deuk-gu (Anyang Man-an) took the chair. Anyang Gwacheon Chamber of Commerce and Industry, Gunpo Chamber of Commerce, Uiwang Chamber of Commerce, Anyang City Hall, Gunpo City Hall, Uiwang City Hall, Anyang Gwacheon Educational Support Office, Gunpo Uiwang Educational Support Office, Anyang University, Sungkyul University, Hansae University, Yeonseong University, Anyang Culture Free discussions and opinions were held by the heads of high schools, Anyang Technical High School, and related parties.

 

Rep. Kang Deuk-goo, who chaired the meeting, emphasized that “in order for local autonomy to work properly, independence and habitability must be secured,” and “We prepared this event with a sense of urgency for the need for government-industrial studies to consider each other.” explain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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