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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영애-우크라 피아니스트 안나 페도로바, ‘예술을 통한 평화 확산’ 대화
22일 우크라이나 전쟁 첫 기부자 배우 이영애, 우크라 피아니스트 안나 페도로바 만나
기사입력  2022/09/27 [10:43] 최종편집    강성봉 기자

▲ 배우 이영애와 우크라이나 출신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안나 페도로바가 만나 ‘예술이 전하는 평화 메시지’에 대한 특별한 대화를 나눴다.     ©

 

‘2022 렛츠 디엠지(Let’s DMZ) DMZ 평화예술제’ 개막 콘서트를 위해 내한한 우크라이나 출신의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안나 페도로바가 지난 9월 22일 배우 이영애와 ‘예술이 전하는 평화 메시지’에 대한 특별한 대화를 나눴다.

 

이 만남은 국내 최초로 우크라이나 전쟁 피해 구호 기부를 시작한 배우 이영애에게 감사의 뜻을 표하고 싶다는 안나 페도로바의 요청으로 이뤄졌다.

 

이날 두 예술가는 ‘예술을 통한 평화 가치 확산’에 대한 이야기꽃을 피우며, ‘평화를 사랑하는 예술가’의 역할과 책임에 관해 의견을 주고받았다.

 

페도로바는 우크라이나 전쟁 청소년 난민을 위한 음악아카데미 운영 경험과 더불어, 피난민과 음악가로 구성된 ‘우크라이나 자유 오케스트라’의 미국·유럽 순회공연에 관한 이야기를 배우 이영애에게 전했다.

 

▲ 우크라이나 피아니스트 안나 페도로바     ©

 

그는 “한국전쟁의 흔적인 DMZ에서 열리는 평화예술제에 참여하게 돼 뜻깊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전쟁 중인 지금, 한반도 DMZ에서 우크라이나 피아니스트가 러시아 작곡가 라흐마니노프의 피아노 협주곡을 연주하는 것은 예술가가 평화에 이바지할 수 있는 하나의 방식”이라고 설명했다.

 

이영애는 빈소년합창단음악원 코리아 킨더코어(한국어린이합창단) 단원인 딸 정승빈 양과 유럽 각지에서 열린 우크라이나 평화콘서트에 동행했던 특별한 경험을 페도로바에게 공유했다.

 

이어 그는 “예술가로서 대중에게 받은 사랑을 사회에 돌려주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행동”이라며 “아이를 키우는 부모가 되니 아이들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주는 전쟁에 대해 더 많은 생각을 하게 된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사람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하나가 되게 만드는 예술가의 역할과 책임감을 크게 느낀다”라면서, “예술을 통해 모두가 평화롭게 살아가는 세상을 아이들에게 보여주고 싶다”라고 덧붙였다.

 

안나 페도로바는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문화재단이 주관하는 ‘2022 렛츠 디엠지(Let’s DMZ)’ 《DMZ 평화예술제》에 함께했다. 지난 24일 파주 임진각 평화누리에서 〈DMZ 콘서트〉 개막공연에서 라흐마니노프의 피아노 협주곡을 연주했고, 25일에는 〈찾아가는 DMZ-수원〉에서 독주회를 진행했다.

 

▲ 배우 이영애. 출처 그룹에이트     ©

 

올해로 4년 차를 맞는 ‘2022 렛츠 디엠지(Let’s DMZ)’의 대주제는 ‘더 큰 평화를 위한 시작’이다. ‘더 큰 평화’란 전쟁 위협 해소를 넘어 남북한의 교류, 우리의 일상과 미래세대의 기회를 위협하는 세대갈등, 기후위기, 감염병, 인구절벽 등 다양한 문제로부터의 안전과 평화를 의미한다.

 

특히 〈DMZ 콘서트〉는 24일 개막식에 이어 9월 25일·30일, 10월 1일·2일 임진각 평화누리 야외공연장에서 피크닉 콘서트를 열고 도민들에게 ‘더 큰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전시 프로그램인 〈DMZ 아트프로젝트〉도 10월 30일까지 운영한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렛츠 디엠지 홈페이지(letsdmz.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배우 이영애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발발 직후, 국내에서 가장 먼저 우크라이나 대사관을 통해 전쟁 피해 어린이와 평화를 위한 구호금을 기부한 연예인이다. 그는 평소에도 소아암 어린이 후원, 수해 피해 복구를 위한 기부 등 선행으로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다.

 

 

아래는 위 기사를 ‘Google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Google 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한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and amended.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Actress Lee Young-ae and Ukrainian pianist Anna Fedorova, 'Proliferation of Peace through Art' Conversation

 

On the 22nd, actress Lee Young-ae, the first donor to the Ukrainian War, met with Ukrainian pianist Anna Fedorova.

 

 

World-class pianist Anna Fedorova from Ukraine, who came to Korea for the opening concert of the ‘2022 Let’s DMZ DMZ Peace Art Festival’, had a special conversation with actress Lee Young-ae on the 22nd of September about ‘the message of peace through art’.

 

The meeting was made at the request of Anna Fedorova, who wanted to express her gratitude to actress Lee Young-ae, who started donating relief for the victims of the Ukrainian war for the first time in Korea.

 

On this day, the two artists talked about the spread of the value of peace through art, and exchanged opinions on the roles and responsibilities of the ‘peace-loving artist’.

 

Fedorova told actress Lee Young-ae about her experience in operating a music academy for refugees from the Ukrainian war, as well as a tour of the U.S. and Europe of the Ukrainian Free Orchestra, which consists of refugees and musicians.

 

He said, “It is meaningful to participate in the Peace Art Festival held in the DMZ, a trace of the Korean War. At a time when Russia and Ukraine are at war, playing the piano concerto of Russian composer Rachmaninov by a Ukrainian pianist in the DMZ on the Korean Peninsula is one way that an artist can contribute to peace.”

 

Young-ae Lee shared with Fedorova the special experience of accompanying her daughter Seung-bin Jeong, a member of the Korea Kinder Core (Korean Children's Choir) at the Conservatory of Korea Kinder Core (Korea Children's Choir) at the Children's Choir Conservatory for her funeral.

 

He continued, “As an artist, it is a natural act to return the love that I received from the public to society.

 

She added, "I feel a great sense of responsibility and the role of an artist to comfort and unite people's hearts."

 

Anna Fedorova participated in '2022 Let's DMZ' <DMZ Peace Art Festival> hosted by Gyeonggi-do and hosted by Gyeonggi Cultural Foundation. On the 24th, she performed Rachmaninoff's Piano Concerto at the opening performance of 〈DMZ Concert〉 at Imjingak Peace Nuri in Paju, and on the 25th she gave a recital at 〈Visiting DMZ- Suwon〉.

 

The main theme of '2022 Let's DMZ', which marks its 4th year this year, is 'The Beginning for a Greater Peace'. ‘Greater peace’ means not only resolving the threat of war, but also safety and peace from various issues such as inter-Korean exchanges, generational conflict that threatens our daily lives and the opportunities of future generations, climate crisis, infectious diseases, and population cliffs.

 

In particular, following the opening ceremony on the 24th, 〈DMZ Concert〉 holds a picnic concert at the Imjingak Pyeonghwanuri Outdoor Performance Center on September 25th and 30th and on October 1st and 2nd, delivering the message of 'Greater Peace' to the residents. The exhibition program 〈DMZ Art Project〉 is also running until October 30th. More information about the event can be found on the Let's DMG website (letsdmz.or.kr).

 

Meanwhile, actress Lee Young-ae, right after the outbreak of the Russian-Ukrainian war, is the first entertainer in Korea to donate relief funds for war victims and peace through the Ukrainian embassy. He has always impressed many people with his good deeds, such as sponsoring children with cancer in children and donating to recover from flood da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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