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천시 청소년수련관이 ‘1박2일 청소년 캠프-수캉스(수련관 바캉스)’를 개최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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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청소년수련관이 ‘1박2일 청소년 캠프-수캉스(수련관 바캉스)’를 개최했다.
과천시 청소년수련관은 지난 8월 9일부터 10일까지 초등학생 6학년과 중학생을 대상으로, 10일부터 11일까지는 초등학교 5,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1박 2일 캠프를 진행했다. 캠프에는 총 84명이 참여했다.
▲ 과천시 청소년수련관 1박2일 캠프 ‘수캉스’ 참여 학생들이 가위바위보 게임을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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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들은 직접 텐트와 식사를 준비하고, ‘미니올림픽’ 등의 레크리에이션 활동을 통해 자립심과 협동심을 키우는 기회를 가졌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지난 10일 행사장을 찾아 청소년들을 격려하며 “이번 캠프를 통해 청소년들이 소통과 협력의 중요성을 배우고 새로운 친구들을 만들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돕겠다”고 밝혔다.
아래는 위 기사를 ‘Google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Google 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한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and amended.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Gwacheon City Youth Training Center, 2 days 1 night camp ‘Sucance’ held
It is held for 2 days and 1 night each for elementary and middle school students.
The Gwacheon City Youth Training Center held the ‘2 Days 1 Night Youth Camp – Sucance (Vacation at the Training Center)’.
The Gwacheon City Youth Training Center held a 2-day, 1-night camp for 6th grade elementary school students and middle school students from August 9th to 10th, and for 5th and 6th graders from 10th to 11th. A total of 84 people participated in the camp.
Teenagers had the opportunity to prepare their own tents and meals, and develop a sense of self-reliance and cooperation through recreational activities such as the ‘Mini Olympics’.
Shin Gye-yong, mayor of Gwacheon, visited the event on the 10th and encouraged the youth, saying, “I hope that through this camp, the youth will learn the importance of communication and cooperation and have a meaningful time making new friends.” I will help you grow,” he sai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