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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의회, ‘통합반대’ 결의안 채택
기사입력  2012/06/29 [14:56] 최종편집    홍인기 기자
군포시의회는 지난 25일 제184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군포 안양 통합반대 촉구 결의안을 의원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시의회는 “대통령 직속 지방행정체제개편추진위원회가 민의를 무시하고 국가차원의 필요성을 빌미로 군포ㆍ안양시 통합을 일방적으로 추진하는 것은 지방자치의 근간을 뒤흔드는 위험천만한 발상”이라며 또, “그동안에 이룩한 풀뿌리 지방자치 발전을 역행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시의회는 결의안을 통해 정부를 상대로 통합추진 철회와 군포시민에게 사과할 것을 요구했으며 시 집행부에 대해서는 “지방행정체제 개편추진위원회의 일방적 통합 추진에 대해 적극적으로 대처해 군포 시민이 겪게 될 불이익을 사전에 차단할 것”을 촉구했다.

시의회는 이날 채택된 결의문을 청와대와 국회, 지방행정체제개편추진위원회, 각 정당 대표, 행정안전부 등 정부 부처와 경기도, 군포시, 안양시에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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