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기 도입과 관련 직원들의 반응 대만족 분위기
‘인터넷전화시스템사업’은 이미 인터넷전화를 설치한 지방자치단체와 연동시험을 통해 인터넷전화의 통화품질, 보안성 및 호환성을 검증하고, 영상통화와 단문메시지 등 다양한 부가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이 인터넷전화시스템은 새올행정시스템과 연계하여 전화가 올 때면 해당 직원의 인적정보와 사진이 동시에 뜨기에 친밀감과 신뢰성을 조성해주는 역할을 하고 있어 직원들 사이에서도 인기를 얻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시 행정지원과 관계자는 “음성(전화)과 데이터(인터넷)를 인터넷기반 서비스로 통합해 비용 절감의 효과가 있다”며 “우리 시의 경우 지난 2011년 기준 대략 13개의 회선을 사용하는데 매달 한 회선당 30만 원 정도의 예산(총 390만원)이 절감되고 있어 이는 1년으로 환산하면 4000만 원 이상의 예산을 절감하는 셈이다.”고 설명했다.
인터넷전화시스템 도입과 관련 직원들의 반응 또한 매우 호의적이다. 한 시청공무원은 “지난해부터 인터넷전화기를 사용해왔는데 전화기가 울릴 때 사진이 동시에 뜨는 것에 대해 처음은 어색하고 쑥스럽기도 했지만 지금은 오히려 전화가 올 때면 사진부터 본다.”고 말하며 만족해 했다.
이처럼 직원들의 사기진작과 소중한 시민의 세금인 예산을 절감하기 위해서 애쓰는 의왕시는 인터넷전화시스템을 도입함으로써 21세기 정보화시대에 살아남는 지자체의 롤모델로 거듭 성장하고 있다. <저작권자 ⓒ 경기브레이크뉴스&주간현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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