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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브레이크뉴스 이성관 기자] 안양 비산체육공원에서 한국카네기 안양군포의왕과천 총동문(이하, 카네기) 체육대회 ‘별밤 sports day’가 지난 6일 열렸다.
카네기재단은 데일 카네기의 유지를 받아 탄생했으며, 한국카네기를 비롯해 국제적 봉사클럽으로 유명하다. 주로 사회・경제 분야의 리더들을 회원으로 하여 봉사활동과 기부 등 자선행사를 개최하는 클럽이다.
해당 지역 총동문회장을 맡고 있는 박경애 회장은 이번 체육대회를 안양군포의왕과천 총동문회원들의 침목을 다져 결속을 높이고, 건강관리와 일과 일상에서 쌓인 스트레스를 해소하고자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날 체육대회는 예년과는 달리 저녁시간에 시작됐다. 카네기측은 무더위의 여운이 아직 완전히 가시지 않은 면과 별밤의 낭만을 만끽하자는 아이디어를 고려한 결정이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최대호 안양시장을 비롯한 지역의 카네기 동문들 200여명이 모였다. 체육대회는 간단한 식전행사와 함께 몸풀기를 마치고, 족구와 에어봉 단체 달리기, 응원전 등 참여자가 많고 협동심이 요구되는 종목으로 진행됐다.
카네기 박경애 회장은 “별빛 아래서 함께 운동을 하는 모습이 감격스럽고, 아름답다”며,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체육대회로 기억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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