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군포문화예술회관, 한 달간 ‘대향 이중섭 레플리카 展’ 개최
이중섭의 꺼지지 않는 예술혼을 만나자
기사입력  2021/10/05 [15:57] 최종편집    류연선 기자

 

 

군포문화재단이 10월 1일부터 한 달간 군포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기획전시 ‘꺼지지 않는 예술혼 – 대향 이중섭 레플리카展’을 연다.

 

이번 전시는 ‘소의 작가’로 유명한 대향 이중섭의 작품을 원본과 같은 사이즈와 질감, 색감으로 제작된 레플리카(모사작품)으로 생생하게 만나볼 수 있는 기회이다.

 

전시회는 한국 근대미술의 거목인 이중섭의 생애와 작품을 중심으로 일제강점기, 한국전쟁 등 어려운 상황에서도 작품 활동에 열중한 작가정신을 느낄 수 있도록 꾸며질 예정이다.

 

전시는 ‘내면의 표출’, ‘가족에 대한 그리움’, ‘잠시 머무른 흔적’, ‘불운기’ 등 이중섭의 삶의 궤적을 따라 6가지 주제로 구역을 나누어 총 50점의 작품이 전시된다.

 

이중섭의 대표작 ‘황소’를 비롯, 전통적이고 토속적 소재로 그린 작품들과 제주도 피란 시절의 가족과 행복한 나날, 가족과 헤어져 홀로 지낸 부산 피란 시절의 모습들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는 작품들을 다양하게 만날 수 있다.

 

또한 작품 관람과 함께 이중섭 작가의 기법인 은지화를 직접 그려보거나, 자신만의 ‘소’를 그려보는 아트워크숍도 상시 운영되고, 매일 4회씩 진행되는 도슨트의 해설, 스마트폰을 통한 작품설명 청취가 가능한 오디오 가이드 등도 준비돼 있어 관심을 모은다.

 

이번 전시는 10월 1일부터 31일까지(월요일 휴관) 오전 10시부터 18시까지 관람할 수 있다. 입장료는 1인당 5,000원(체험비 무료)이다.

 

 

아래는 위의 글을 구글번역이 번역한 영문의 <전문>이다.

[Below is an English <Full text>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unpo Culture and Arts Center, ‘Daehyang Lee Jung-seop Replica Exhibition’ held for one month

Let's meet Lee Jung-seop's unquenchable artistic soul

 

 

The Gunpo Cultural Foundation will hold a special exhibition ‘The Unquenchable Art Soul – Daehyang Lee Jung-seop Replica Exhibition’ at the Gunpo Culture and Arts Center exhibition room for one month from October 1.

 

This exhibition is an opportunity to see the works of Daehyang Lee Jung-seop, who is famous as the ‘artist of the cow’, vividly as replicas made in the same size, texture, and color as the original.

 

The exhibition will focus on the life and works of Lee Jung-seop, a giant of modern Korean art, so that you can feel the spirit of the artist who was immersed in his work even in difficult situations such as the Japanese colonial period and the Korean War.

 

A total of 50 works are displayed in the exhibition, divided into six themes along the trajectory of Lee Jung-seop's life, such as 'Expression of the inside', 'Nostalgia for family', 'Traces of a short stay', and 'A period of bad luck'.

 

Including Lee Jung-seop's representative work 'Bull', you can meet a variety of works painted with traditional and indigenous materials, as well as happy days with family during the Jeju refugee days, and the vivid images of the Busan refugee days when separated from the family.

 

In addition, along with viewing the works, an art workshop where you can draw Eun Ji-hwa, the technique of artist Lee Jung-seop, or draw your own 'cow' is always operated. An audio guide is also available, which draws attention.

 

The exhibition can be viewed from 10 am to 6 pm from October 1 to 31 (closed on Mondays). Admission is 5,000 won per person (free experience).

ⓒ 경기브레이크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광고
모집
군포시 중앙도서관, ‘예술로 물드는 가을 인문학 강의’ 개설
주간베스트 TOP10